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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83

모동숲 새로운 주민 데려오기 강아지 주민 토미_19 오늘은 토미를 데려왔다. 2번 만에 강아지 주민이 나왔다. 토미가 좋아하는 노래는 K.K에튀드 취미는 놀이, 선호하는 스타일은 심플과 큐트이며 베이지와 갈색을 좋아한다. 생일은 08월 04일 성격은 먹보로 업데이트 이후 요리를 할 수 있게 된다면 토미에게 음식을 꼭 선물하고 싶다. 토미가 오기로 했는데 집 주변이 너무 더럽고 그래서 곧 토미 집 주변을 꾸며줘야겠다. 섬에 온 토미는 정말 귀여웠다. 토미가 섬에 와서 우리 섬에는 강아지 주민이 또 생겼다. 토미가 앞으로 우리 섬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토미가 온 다음날이 바로 할로윈이라 토미와 함께 할로윈을 즐길 예정이다. 2021. 11. 2.
모동숲에서 할로윈 준비하기 ! : 할로윈을 보내기 위한 일상 _18 할로윈을 준비하기 위한 대공사를 시작했다. 솔직히 진짜 섬 꾸미기에 끝이 없다지만 그동안 손을 놓고 있던 모동숲에 할로윈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서 돌아왔으니 할 일이 정말 많았다. 우선 이 메뚜기처럼 입은 내 의상을 먼저 바꾸고 할로윈 준비를 시작했다. 나는 남반구 섬에서 살아서 지금은 봄이다. 할로윈과 봄의 대나무로 이번 10월과 봄은 바쁠 거 같다. 이렇게 호박을 심었다. 곧 요리도 할 수 있고 많은 작물을 키울 수 있게 된다는데 그러면 또 여기를 뜯어고쳐야 할 것만 같다. 우리 섬에 있는 바바라가 이제 섬을 떠난다며 이사 계획을 말했다. 사실 우리 섬은 마티빼고는 다 고양이와 강아지 주민이라서 바바라가 가기를 바라고 있었다. 할로윈 기간이라 바쁘긴 하지만 바바라가 섬을 떠나면 새로운 주민을 데려와야겠.. 2021. 11. 1.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할로윈 준비하기 : 호박사기 _17 10월 하면 할로윈 시즌이라며 여울이가 호박이 생각난다고 한다. 호박은 할로윈 가구들이고 레시피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리폼이나 추수절에도 필요해서 11월을 위해서 호박을 많이 쟁여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호박은 먹을 수 있어서 나무나 돌을 깰 수도 있다. 사탕을 파는 이유는 할로윈 날 주민들에게 주면 레시피나 가구를 받을 수 있다. 여울이도 설명했듯이 호박 모종을 사서 심으면 랜덤으로 주황, 하양, 초록, 노란 호박이 자란다. 그리고 모종 가격은 늘봉이에게 사는 게 더 저렴하다. 나도 처음에 너굴 상점에서 그냥 샀는데 아직 대출금도 남아있는데 사치였다고 느꼈다. 할로윈 변장도 준비해야 하고 할로윈을 즐길 공간도 만들어야 해서 생각보다 바쁘게 10월을 모동숲에서 보낼 거 같다. 할로윈 준비는 호박.. 2021. 10. 31.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여울이한테 머리띠 받고 불꽃축제 사진찍기 _ 16 2021.08.02 - [TAEDO_게임] -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불꽃축제 즐기기 _ 15.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불꽃축제 즐기기 _ 15. 모동숲 불꽃놀이는 8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해서 12시에 끝나는데 이번 2021년 8월 1일 7시 이후에 들어가서 불꽃놀이를 즐겼다. 불꽃놀이를 즐기면서 정말 힐링 게임이라는 생각이 강하 taeyangdoni.tistory.com 불꽃축제를 즐긴 것을 나눠서 적어보려고한다. 이전 글에서는 깜박하고 여울이에게 머리띠를 못 받았다. 불꽃축제를 할 때 여울이에게 말을 걸면 머리띠를 준다. 받은 머리띠에 맞춰서 룩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이렇게 화려한 불꽃축제를 스크린 속으로 보며 나는 조금은 우울했던 마음을 .. 2021. 8. 4.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불꽃축제 즐기기 _ 15. 모동숲 불꽃놀이는 8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해서 12시에 끝나는데 이번 2021년 8월 1일 7시 이후에 들어가서 불꽃놀이를 즐겼다. 불꽃놀이를 즐기면서 정말 힐링 게임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여욱에게 가면 여욱행운권을 뽑을 수 있다고 한다. 옆에 상자 쪽에 관심을 가지면 여욱은 내게 단돈 500 벨이라고 하면서 경품을 준다. 사실 너무 재밌었다. 별 거 아니지만 계속 뽑게 되는 거 같다. 딸기맛 솜사탕도 먹고 초콜릿 아이스바도 받았다. 먹는 건 사실 그렇게 모아두지 않아도 괜찮아서 딱히 필요한 느낌은 없지만 음식을 모으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게 참 힐링이 되는 게임이라는 것을 느꼈다. 버블티도 먹고 솜사탕도 먹다 보니까 배가 불렀다. 여울이한테.. 2021. 8. 2.
모여봐요 동물의 숲 눈사람 만들어서 DIY받기_14 나는 남반구 섬이기 때문에 요즘 같이 엄청 더운 여름날에도 내 섬은 눈이 온다. 현실에서는 너무 더운데 모동숲을 하면 추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눈사람은 눈이 올 때 바닥에 있는 눈덩이를 굴려서 두 개를 모으면 눈사람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눈사람 말투가 너무 이상하고 웃겨서 나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어버렸다. 혼자 게임을 하면서 웃음이 새어 나왔다니 뭔가 되게 민망한 기분이 들었다. 눈사람은 사투리를 쓰는 건가 처음 듣는 사투리가 눈사람을 만들기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눈 사람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알았다. DIY를 준다는 것이다. 커다란 눈의 결정을 받았고 눈의 결정은 잠자리채로 날아다니는 눈의 결정을 잡으면 된다. 조금은 기대를 했다. 내 섬을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눈사.. 2021. 7. 21.
모여봐요 동물의 숲 산리오 친구들, 주민들과 사진찍고 6월 신부 결혼식 사진찍기_13 6월 결혼식 이벤트를 하러도 그렇고 그냥 주민들과 사진을 찍는 것도 파니의 섬에서 할 수 있다. 나는 리얼타임 유저는 아니기 때문에 파니의 섬에 가기로 했다. 부텐도는 리얼타임으로 하고 있다. 리포와 리사는 정말 사이가 좋은 거 같다. 매년 신혼부부가 되는 기분은 어떨까? 이번에는 화이트와 핑크 느낌으로 깜찍한 세트장을 꾸며달라고 했다. 사진을 다 찍고 나서는 사진도 찍어줬다. 이렇게 해주면 사랑의 결정을 받을 수 있고 이 걸 모아서 웨딩 가구를 살 수 있다. 우선 다음 날에도 다시 오기로 했다. 6월 한 달 동안은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하루마다 웨딩홀과 피로연을 번갈아가면서 촬영해주고 매일마다 새로운 웨딩 테마 가구가 추가되면서 교환 가능한 가구가 늘어난다. 파니의.. 2021. 7. 14.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너굴 마일리지 플러스 _ 12. 부텐도를 시작하고 체리가 없는 내 원래 섬에 체리를 가져다 주기로 했다. 가까이 있기 때문에 로컬 통신으로 갔다. 통신 플레이 시 주의 사항은 통신 플레이를 하면 이름, 대화, 게시판과 섬 전체, 집, 마이 디자인 등 플레이어가 작성한 텍스트와 그래픽을 함께 플레이하는 다른 플레이어도 보게 된다는 내용과 타인과의 통신 내용에 주의하며 커뮤니케이션을 즐기라는 말이 있었다. 함께 플레이하는 플레이어 모두에게 R 버튼을 누르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과거에 주고받은 메시지는 스마트폰의 채팅 로그 앱에서 다시 볼 수 있다고 한다. 너굴 마일리지를 다 모아서 마일리지를 너굴에게 줬다. 이렇게 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사실 그건 내 착각이다. 생각해보면 원래 섬도 대출금이 쌓여있는데 너굴에게 대출금이란 행복이라는 .. 2021. 7. 11.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주민들과 대화하기 _ 11. 귀여운 쵸이를 보는 게 내 모동숲 일상의 행복이다. 솔직히 쵸이가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다니 절대 이사를 보내지 않고 싶다. 쵸이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부터 나온 주민인데 생일은 4월 27일이다. 성격은 단순 활발로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너무 귀엽다. 집은 음악실 처럼 꾸며져 있고 밴드를 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주민들과 지내면서 사진을 찍다보면 정말 힐링 게임은 힐링 게임이구나 싶었다.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애들이 내 섬을 돌아다니다니 혹시라도 업데이트로 주민들이 내가 꾸민 섬을 더 잘 활용한다면 너무 귀엽고 좋을 거 같다. 최근에 모동 숲 업데이트 소식이 전혀 없어서 기대는 안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닌텐도는 열 일했으면 한다. 잭슨은 진짜 느끼하다. 현실에서 누군가 내게..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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