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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산리오 친구들, 주민들과 사진찍고 6월 신부 결혼식 사진찍기_13

by TAEYANGDONNY 202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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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13 파니의 섬으로 가기

6월 결혼식 이벤트를 하러도 그렇고 그냥 주민들과 사진을 찍는 것도 파니의 섬에서 할 수 있다. 나는 리얼타임 유저는 아니기 때문에 파니의 섬에 가기로 했다. 부텐도는 리얼타임으로 하고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13 그래 너희 다해라

리포와 리사는 정말 사이가 좋은 거 같다. 매년 신혼부부가 되는 기분은 어떨까? 이번에는 화이트와 핑크 느낌으로 깜찍한 세트장을 꾸며달라고 했다. 사진을 다 찍고 나서는 사진도 찍어줬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13 사랑의 결정

이렇게 해주면 사랑의 결정을 받을 수 있고 이 걸 모아서 웨딩 가구를 살 수 있다. 우선 다음 날에도 다시 오기로 했다. 6월 한 달 동안은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하루마다 웨딩홀과 피로연을 번갈아가면서 촬영해주고 매일마다 새로운 웨딩 테마 가구가 추가되면서 교환 가능한 가구가 늘어난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13 파니

파니의 섬에 왔으니 고양이와 강아지 그리고 산리오 주민들과 사진을 찍기로 했다. 사실 마을 주민들을 찍은 적은 없어서 기대가 된다. 남반구라서 여름이 아닌 6월이 겨울이다. 그렇지만 겨울에 하는 웨딩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니의 섬에 이제 매일 올 텐데 올 때마다 마을 주민들과 사진을 찍는 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13 마티

우선 마티와 사진을 한 장 찍었다.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나. 마티는 정말 귀엽구나. 파니의 섬에 올 때 앞머리를 장착하고 있다면 빼고 오는 게 좋은 거 같기도 하다. 가발을 쓰니까 앞머리가 나와서 빼고 싶어도 못했다. 다시 비행기를 타고 섬에 다녀와야 한다니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가.

 

모여봐요 동물의 숲 섬 주민들과 사진 한장

강아지와 고양이 친구들과 모여서 사진을 찍으니까 애들이 너무 귀여웠다. 이렇게 화목한 설정샷에 만족하다니 이럴 수 없다. 닌텐도는 빨리 업데이트를 했으면 좋겠다. 물론 아직 내가 즐기지 못한 콘텐츠가 있겠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계속 받고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13 산리오 친구들과 사진

산리오 친구들은 이렇게 있다. 아쉽게도 강아지나 고양이 친구는 없어서 좀 그렇지만 가끔 아미보로 데려오기 좋은 친구들인 거 같다. 릴라, 에뜨와르, 마티, 피카, 토비, 첼시 이렇게 귀여우니 사람들이 얘네를 구입하려고 하는 거 같다. 개인적으로 토비도 진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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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13 파니의 사진관에서 사진 촬영 성공

이렇게 파니의 섬에서 촬영하는 것을 성공했다. 사진이 너무 만족스럽고 다들 귀여워서 다음에 또 찍고 놀고 싶다. 혹시라도 아직 파니의 섬에서 사진을 찍은 적이 없다면 한 번쯤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좋은 추억이 만들어지는 기분이 든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사진 촬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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