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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82

모동숲 토비와 닌토 같이 살기 별장 셰어 ! #게임일지 (모여봐요 동물의 숲) _54 그동안 많은 동물들의 별장을 만들어줬다. 그중 토비의 별장을 리폼하려고 하는데 이제 별장 셰어하우스가 가능해서 바로 토비와 같이 살 친구를 구해주기로 했다. 귀여운 토비와 과연 누가 함께 살게 될까나? 닌토에게 토비와 함께 하우스 셰어를 할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뭔가 둘이 느낌이 비슷할 거 같고 무엇보다 같은 종족이라 서로 편하게 생각할 수 있을 거 같다. 닌토는 사실 거절할 수가 없다. 동물이 거절할 수 없는 거 같다. 미안하지만 닌토는 토비와 하우스 셰어를 할 수밖에 없다. 옆에 있는 닭 왜 이렇게 억울해 보이지. 은근슬쩍 카메라에 있어서 쟤만 보인다. 얘네 진짜 귀엽다. 둘이 컨셉도 비슷하다. 닌토가 닌자라서 그런지 토비가 원래 갖고 있던 테마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둘 다 너무 귀엽다. 내 최애.. 2021. 11. 16.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별장 셰어 :쉐어하우스 애들이와 릴라_53 애플이가 와서 별장을 셰어 하고 싶다고 근사한 별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누군가와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애플이와 어울리는 동물이 누가 있을까 싶어 아무리 돌아다녀도 찾지 못했다. 결국 아미보로 애플이의 셰어하우스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하우스 셰어를 할 상대를 찾아와 달라며 아주 귀엽게 말한다. 그래. 애플이를 위한 셰어하우스를 만들어줘야지. 방글이는 너무 호감이다. 바로 애플이와 같이 살 동물을 찾기로 했다. 하우스 셰어를 제안하는 방법은 레스토랑이나 카페의 고객님께 말을 걸어서 하우스 셰어를 제안하거나 만약 이미 별장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고 싶으면 자리로 돌아가 스마트폰으로 연락을 하면 된다. 그리고 아미보가 있다면 사무소에서 아미보 리더를 사.. 2021. 11. 16.
귀여운 코코아 별장 만들어주기 : 파라다이스 플래닝 #모동숲 게임일지 _52 코코아랑 학교에서 수다 떨다가 잭슨 선생님께 들켰는데 코코아와 잭슨이 둘 다 흐뭇하게 나를 바라봐서 너무 좋았다. 자율학습 시간인 거 같은 느낌이 너무 좋다. 일이 끝나면 꼭 학교에 들리는데 또다시 학교를 다니고 싶은 건가 착각이 든다. 그렇지만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다. 교복은 이벤트성으로 입기가 좋지 불편해서 그다지 학교를 추억할 만한 게 없다. 도니토랑을 완성하고 코코아를 만났다. 새로운 아지트를 갖고 싶다며 내가 잠시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길래 귀여워서 바로 알겠다고 했다. 파라다이스 플래닝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이렇게 레스토랑에서도 고객을 만나고 별장을 만들어줄 수 있다. 이렇게 코코아 여름방학의 추억이라는 별장을 완성했다. 왠지 코코아 별장처럼 저 가운데 누워서 아무리 그림이더라도 보이.. 2021. 11. 16.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강아지 주민 존이 집에 놀러왔다 ! _51 모동숲 인테리어 자격증을 사고서 집을 좀 꾸며보려고 왔다. 그동안 그저 내버려두었는데 이제 이 집을 보러 주민들이 오거나 가끔 올 거냐고 할 수 있다고 하길래 그런 건데 이게 집을 꾸밀 때 방해가 될 줄은 몰랐다. 존이 놀러온 게 반갑지가 않았다. 집 인테리어 좀 바꿔보려고 했더니만 이번에 생긴 주민이 놀러 오는 시스템은 갑자기 예고 없이 찾아와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못한다는 게 좀 그랬다. 그래도 손님인데 문 앞에만 세워둘 수는 없었지만 준에게 미안하긴 해도 나가는 척을 하며 준을 보냈다. 존아. 다음에는 다 꾸민 집에 놀러 와 줘. 아직 섬을 꾸미고 있는 중이고 집 조차도 인테리어 하려면 한참 멀어서 가끔 주민들이 걸리적거리는데 오늘 알게 된 건 그동안 준인 줄만 알았는데 이름이 존이었다. 계속 준인.. 2021. 11. 16.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마치, 우띠 별장 #게임일지_50 사실 얘가 무슨 동물인지는 모르겠다. 코알라 같긴 한데 악기에 둘러싸인 별장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뭐 나중에 시설을 만들 때 악기가 필요할 거 같기도 해서 그러기로 했다. 여러 가지 곡을 연주하고 싶다니 뭔가 왜 귀엽지. 마치를 보니까 잭슨과 테마가 비슷한 거 같은 느낌이든다. 잭슨 별장도 다시 꾸며줘야 하는데 하루 종일 게임을 할 수없어 아쉬움이 더 커졌다. 마치는 악기를 좋아한다니 잘 만들어준 거 같다. 마치는 반주자나 지휘자 같은 느낌이 든다. 귀여워라. 나도 어릴 적에는 악기에 둘러싸여 살고 싶었다. 악기 하나 정도는 살면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별장 만들면서 악기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띠와 대화를 해보니 별장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바로 별장을 만들어준다고 했다. 다들 별장을 만드는.. 2021. 11. 15.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카페 만들기 #게임 일지_49 카페를 만들러 가기로 했다. 해피홈 파라다이스에서는 여러 시설을 만들 수 있는데 그중 오늘은 따듯한 느낌의 카페를 만들고 싶었다. 솜이에게 시설에 대해서를 묻고 바로 카페를 만들러 간다고 했다. 해피홈 파라다이스에서 카페를 만들기로 했는데 태양에반하다라고 이름을 나중에 바꿔야겠다. 외관도 레스토랑이랑 맞춰서 블랙으로 하고 모래시장에 오픈 테라스도 설치된다고 한다. 방글이와 너티 회사 식구들 너무 좋다. 해피홈 파라다이스 카페를 만들었다. 생각보다 따듯한 분위기로 완성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아 진짜 동물들 왜 이렇게 귀엽지. 힐링 게임이라고 하더니 정말 힐링된다. 시설마다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카페에서 점원에게 말을 걸면 음식과 음료를 살 수 있다. 다음에 일을 할 때 핀틱을 만나면 꼭 별장을.. 2021. 11. 13.
모여봐요 동물의 숲 파라다이스 플래닝 승진했다 ! : 일 끝나고 잭슨 선생님 보러 학교 가기 _ 48 요즘 내가 담당한 고객들에게서 자주 감사 전화가 온다며 기분 좋은 소리를 하는 솜이. 나는 이제 성장기 코디네이터로 급여도 12,000 푸키다. 푸키 버는 게 세상에서 제일 쉬운 거 같지만 은근히 일하는 게 힘들 때도 있다. 게임에서 일까지 하려니까 가끔 힘들지만 뭔가 출근하고 퇴근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번에 마음에 드는 유니폼도 추가가 되었다. 그리고 중간에 회식도 하면서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제대로 냈다. 이런 회사가 어디 있을까 싶다. 출퇴근 자유롭고 구박 주거나 왜 그랬냐며 타박도 없고 아직까지는 정말 모두가 들어오고 싶은 회사라고 할만하다. 내가 담당한 10번째 별장을 마치면 회식을 한다. 같이 축하하면서 사진을 찍으니까 사회생활하는 기분이 든다. 일은 피곤하지만 잭슨 선생님 수업을 빠질.. 2021. 11. 13.
드디어 야채 모종 다 모았다 ! 늘봉이에게 야채 모종 사기 (모동숲) _ 47 늘봉이는 광장에 랜덤으로 날짜 상관없이 찾아오며 오후 10시까지만 머무른다. 늘봉이는 그 계절에 피는 낮은 나무와 꽃을 알려주며 랜덤한 꽃 씨앗을 판매한다. 꽃 씨앗은 너굴 상점에 없는 것도 나오기도 한다. 할로윈 기간에는 늘봉이에게 호박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으며 모종을 팔고 있어서 요리에 필요한 농사를 할 수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 후 늘봉이에게 야채 모종을 구입하면 답례로 채소 바구니를 선물 받을 수 있다. 늘봉이 가게를 파니의 섬에 열어주고 나서는 늘봉이가 찾아오지 않아도 파니의 섬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매일 단위로 야채 모종이 바뀌진 않는다. 한 주 간격으로 바뀌는 거 같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하며 늘봉이가 마을 광장에 온다면 그 시점부터 또 한 주 간격이 될 수 있다. 야채 모종은.. 2021. 11. 12.
탁호 별장 만들어주기 ! 해피홈 파라다이스 : 파라다이스 플래닝 플레이 일지 (모동숲) _46 일을 시작하고 탁호를 발견했다. 타코야끼 먹고 싶다. 맛있는데 탁호는 알까? 귀엽고 사실 맛있다는 것을 알 까나 싶다. 쓸데없는 말을 뒤로하고 바로 탁호 별장을 만들어보겠다. 탁호 별장을 꾸며주면서 너무 만족했다. 뭔가 이런 느낌 너무 좋다. 어질러져있는 거 같지만 정돈된 이벤트 룸 같은 분위기 탁호가 좋아할 거 같고 잘 어울린다. 같이 텔레비전을 보면서 수다 떨고 정말 친구가 된 기분이 든다. 현실에서 친구랑 안 만난 지 꽤나 오래된 기분이 들었는데 탁호가 그 자리를 대신해줘서 힐링했다. 해피홈 파라다이스에서 파라다이스 플래닝 회사에 들어가 탁호를 만나 별장을 만들어준 내가 너무나도 뿌듯한 하루였다. 탁호도 만족하고 만들어준 나도 만족했다. 탁호야 다음에 또 올게. 다음에 리폼을 제안하지 않아도 될 만.. 2021.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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