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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82

모동숲 주민들과 대화하기 : 추수감사절 #게임일지 _63 셰프의 요리 덕에 눈도 코도 호강하고 있지만 역시 요리는 혀로 맛봐야 하지 않겠냐는 쵸이. 뭘 먹을지 고민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쵸이와 대화를 하니 나 역시도 천국일까 싶었다. 맛있는 음식들 앞에 함께 추수감사절을 즐길 수 있길 수 있어서 기쁘다. 럭키는 내가 만든 옷을 입고 클램 차우더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고맙다고 한다. 요리를 먹어도 다 맛있어서 가만히 보고 있기만 해도 막 행복해지는 것 같다고 하는 럭키가 너무 귀여웠다. 찰스는 요리가 잔뜩 늘어서 있는 걸 보면 가슴이 막 뛴다나. 실제로 내가 저곳에 있으면 가슴이 막 뛸 거 같다. 잭슨은 무척이나 감동했다며 나를 멋지게 봐줬다. 잭슨이 날 좋아해주는 게 느껴져서 행복하다. 잭슨 어쩌면 나는 너를 보러 동물의 숲을 하고 있는 거 같아. 이.. 2021. 11. 26.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추수감사절 즐기기 _62 추수 감사절이 시작된 후 NPC 프랭클린이 왔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추수감사절은 11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09시부터 2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에는 11월 25일에 했다. 당일날 마을 회관 광장에서 프랭클린이 요리를 해준다. 나는 재료를 가져다주면 된다. 클램 차우더에 필요한 재료는 바지락 3개가 필요하다. 바지락은 해변에서 구멍이 보이면 삽으로 파면된다. 사실 작년에도 즐겼어서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었다. 다만 이번에 추가가 된 거라고 하면 그라탱을 만들 때 재료에 랜덤으로 야채가 들어간다. 추수감사절에서는 호박이 필요하다. 호박파이는 주황색 호박이랑 하얀 호박을 가져오라고 하는데 사실 호박은 모든 색이 다 필요하다. 특별 재료로 쓰이기 때문에 호박은 다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나는 야채모종을 다 .. 2021. 11. 26.
해피홈 파라다이스 엘레핀과 오팔 하우스 셰어 2층 꾸미기 #모동숲 _61 엘레핀과 오팔이 함께 하우스 셰어를 하면 어떤지 제안했다. 엘레핀도 귀엽지만 오팔이 진짜 귀엽다. 둘 다 코끼리 동물이니까 같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 오늘은 저녁에 근무를 하러 왔다. 가다가 엘레핀이 보이길래 바로 하우스 셰어를 제안했고 마침 카페에도 오팔이 있어서 바로 추진했다. 원래 엘레핀은 처음 해피홈 파라다이스에서 처음 별장을 만들도록 되어있어서 1층에서는 이미 엘레핀이 잘 살고 있었다. 그래서 2층 건물로 증축하고 바로 2층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하우스셰어는 두 마리만 가능한 거 같다. 1층은 원래 엘레핀 방으로 도서관 느낌으로 이미 손을 안써도 될 거 같다. 그래서 바로 2층을 꾸미기로 했다. 2층은 오팔이 주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2층 침대를 두기로 했다. 짜잔. 다 완성하고 셋이 같이.. 2021. 11. 22.
모동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유네찌 별장 2층 증축 그리고 승진했다 ! : 게임 플레이 일지 _60 어느 정도 별장을 만들어주다 보면 리폼의 일환으로 2층 증축을 제안해도 좋다고 솜이가 말한다. 2층 증축을 할 수 있다니 바로 증축을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해서 해보기로 했다. 해변에 있던 유네찌에게 별장을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이렇게 대화를 나눌 때 1층으로 할 건지 2층으로 할 건지 정할 수 있다. 2층으로 하고 다음에 하우스 셰어를 하면 2층을 만들기로 했다. 내가 정말 애정이 가는 동물들에게는 또 그들만의 2층도 만들어주고 싶긴 하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다음에는 잭슨 별장을 리폼해줘야겠다. 잭슨 보고 싶어. 모동숲 2층은 유네찌와 한번 보긴 했지만 빈방으로 내버려두기로 했다. 유네찌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사는 별장을 만들어주고자 했다. 내가 원래 그림을 잘 안 샀어서 괜히 진상품 못 살 거 같아.. 2021. 11. 22.
해피홈 파라다이스 해변에서 일상 찍기 : 모여봐요 동물의 숲 _59 릴리안과 프랑소와가 해변에서 삽질을 사이좋게 하고 있길래 바로 카메라를 켰다. 너무 귀여운 룸메이트라서 그런지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다. 둘이 언제 그렇게 친해진 거니...! 릴리안과 프랑소와가 친하게 지내는 거 같아서 다행이다. 하. 닌토 너무 귀엽다. 해변에서 저렇게 놀고 있는 걸 보니까 닌토가 너무 좋아졌다. 토끼 동물들이 이렇게 귀여웠나. 갑자기 강아지와 고양이만 있는 우리 섬에 귀여운 토끼들이 와도 좋겠다 싶었다. 깜짝 놀라는 표정을 찍고 싶어서 불렀다가 말았다가 계속 닌토를 지켜봤다. 자연의 소리를 인테리어를 하면서 적용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너티와 해변에 잠시 앉아서 바다를 보고 있으니 바다를 정말 보는 것과 같이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다음에 인테리어 할 때는 자연의 소리도 써봐야.. 2021. 11. 22.
기가 별장 인테리어 완성 ! 고향 집 같은 편안함 #모동숲 #해피홈 파라다이스_58 모동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기가 별장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고향이라고 해서 시골 같은 분위기인가 했더니 기가가 원하는 느낌은 기계나 마치 외계인 또는 미래적인 세상인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기가 별장을 인테리어 하면서 재밌었다. 그러면 바로 완성된 사진을 보여주겠다. 해피홈 파라다이스 기가 별장을 만들어주면서 마지막 사진에 담을때 너무 뿌듯했다. 나중에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승진을 하면 우리 섬 주민들도 리폼해줄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내 집이나 먼저 꾸며야 할 텐데 업데이트하고 모동숲 할 게 너무 많아져서 큰 일이다. 기가 너무 귀엽다. 기가가 하우스셰어를 하면 누가 좋을까? 왠지 비슷한 테마를 가졌거나 이미지를 가진 동물이면 좋을 거 같다. 2021. 11. 21.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파슬리 별장 인테리어 하기 _57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회사에서 일하다 레스토랑에서 만난 파슬리. 다람쥐같은데 엄청 귀여워서 반했다. 파슬리를 만나자마자 별장을 만들어주려고 했다. 이렇게 귀여운 다람쥐라니 어찌 안만들어줄 수 있을까. 파슬리는 별장에 빨래와 관련된 아이템을 두고 싶어했다. 세탁기빼고 나머지는 정원에 두기로 했고 따듯한 느낌을 내서 파슬리 별장을 꾸며보기로 했다. 세탁물을 말리는 곳이라는 이름은 그대로 가져가기로 했다. 2021. 11. 21.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프랑소와, 릴리안 별장 하우스 셰어하기 #플레이 일지_ 56 오늘도 일을 하러 해피홈 파라다이스에 왔다. 앞에 프랑소와가 있어서 셰어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 주변을 둘러보다가 릴리안을 발견했다. 그래서 바로 하우스 셰어를 제안하고 둘이 함께 사는 것이 어떤지 물어봤다. 기존 릴리안 별장에서 여러 가지를 추가했다. 느낌은 조금 더 노란색 느낌으로 바꿔주고 둘을 함께 지낼 수 있도록 공간을 늘렸는데 다음에 또다시 별장을 리폼해줘야겠다. 인테리어를 마치고 사진을 찍었다. 하우스 셰어를 제안하고 둘이 너무 귀여워서 기뻤다. 더 많은 가구를 모으게 된다면 와서 이들의 별장을 더 예쁘게 꾸며줘야지. 아직은 부족한 인테리어 직원이지만 그래도 좋아해 줘서 잘 꾸몄다고 생각이 든다. 정원은 보통 잘 안꾸며주는데 다음에 와서 정원이랑 꾸며줘야겠다. 릴리안과 프랑소와가 잘 지내길 바라.. 2021. 11. 19.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방글이 수업듣기, 플라라 별장 만들기 _55 모동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일을 하러 갔더니 방글이가 수업을 한다며 칸막이 카운터와 벽에 대해서 알려줬다. 앞으로 인테리어를 할 때 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서 좋다. 방글이는 일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NPC라서 일하러 자주 가게 된다. 플라라는 내가 만든 카페에서 만나 플라라처럼 핑크색으로 꾸미고 싶다고 하길래 바로 알겠다고 했다. 플라밍고도 놓고 싶고 파스텔로 꾸며주고 싶었는데 핫핑크로 꾸미고 싶었구나. 플라라. 너와 잠을 자니 너무 행복하구나. 플라라 별장을 다 만들어주니 나도 핑크색으로 뒤덮인 방에서 있고 싶다고 생각했다. 플라라가 이렇게 귀엽다니. 별장을 다 꾸며주고 난 후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으로 인테리어를 해보니 너무 재밌고 정말 힐링된다.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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