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마치, 우띠 별장 #게임일지_50

모동숲 50 악기에 둘러싸인 별장

사실 얘가 무슨 동물인지는 모르겠다. 코알라 같긴 한데 악기에 둘러싸인 별장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뭐 나중에 시설을 만들 때 악기가 필요할 거 같기도 해서 그러기로 했다. 여러 가지 곡을 연주하고 싶다니 뭔가 왜 귀엽지.

모동숲 50 마치 시둥! 마치의 악단

마치를 보니까 잭슨과 테마가 비슷한 거 같은 느낌이든다. 잭슨 별장도 다시 꾸며줘야 하는데 하루 종일 게임을 할 수없어 아쉬움이 더 커졌다. 마치는 악기를 좋아한다니 잘 만들어준 거 같다. 마치는 반주자나 지휘자 같은 느낌이 든다. 귀여워라. 나도 어릴 적에는 악기에 둘러싸여 살고 싶었다. 악기 하나 정도는 살면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별장 만들면서 악기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동숲 50 토니토랑에서 만난 우띠

우띠와 대화를 해보니 별장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바로 별장을 만들어준다고 했다. 다들 별장을 만드는 것을 꿈으로 갖고 있는 걸 보아 내 별장도 만들고 싶어진다. 잭슨과 하우스셰어를 하고 싶다. 

모동숲 50 해피홈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플래닝 일을하다보면 점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진다. 솜이가 앞으로 DIY로 만든 가구도 별장 제작에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우띠 별장도 다 만들어줬겠다. 조금씩 더 많은 동물들의 별장을 만들어줄 수 있어서 기쁘다. 다음에 또 일하러 올게 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