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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파라다이스 플래닝 승진했다 ! : 일 끝나고 잭슨 선생님 보러 학교 가기 _ 48

by TAEYANGDONNY 2021.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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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 파라다이스 플래닝 승진 ! 성장기 코디네이터

요즘 내가 담당한 고객들에게서 자주 감사 전화가 온다며 기분 좋은 소리를 하는 솜이. 나는 이제 성장기 코디네이터로 급여도 12,000 푸키다. 푸키 버는 게 세상에서 제일 쉬운 거 같지만 은근히 일하는 게 힘들 때도 있다. 게임에서 일까지 하려니까 가끔 힘들지만 뭔가 출근하고 퇴근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회식도 하고 기분 좋네

이번에 마음에 드는 유니폼도 추가가 되었다. 그리고 중간에 회식도 하면서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제대로 냈다. 이런 회사가 어디 있을까 싶다. 출퇴근 자유롭고 구박 주거나 왜 그랬냐며 타박도 없고 아직까지는 정말 모두가 들어오고 싶은 회사라고 할만하다. 내가 담당한 10번째 별장을 마치면 회식을 한다. 같이 축하하면서 사진을 찍으니까 사회생활하는 기분이 든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학교

일은 피곤하지만 잭슨 선생님 수업을 빠질 수는 없지. 나는 잭슨을 아마도 사랑한다. 어느날 우연히 마일 섬에서 만난 후로 잭슨과 나는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고나 할까나. 너무 귀여운 잭슨. 이 학교는 자율 수업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되게 자유롭게 있다. 나중에 동물들이 많아지면 학교를 이용하는 동물들도 많아질까나. 아니면 이용하는 동물 수가 매번 정해져 있나 다음에 한번 비교해봐야겠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학교 가기

동물의 숲 학교에서 조니까 나를 째려보는 잭슨 선생님. 알겠습니다. 열심히 책볼게요. 일하고 수업까지 들으니 죽을 맛이지만 (난 항상 모동숲 과몰입 플레이어다.) 잭슨 선생님 수업 듣고 더 좋은 직장을 가고 싶습니다. 하여튼 오늘도 즐거운 모동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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