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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

동물의 숲(모여봐요 동물의 숲) 애플이를 이사보내고 강아지 주민(럭키) 데려오기_ 08.

by TAEYANGDONNY 2021.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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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08 애플이가 이사를 간다고 한다

귀여운 햄스터 주민 애플이는 인기 주민이다. 그런 애플이가 강아지와 고양이를 원하는 섬 주인을 만났으니 나라도 떠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애플이를 보내주기로 했다. 그동안 많은 추억이 있었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애플이를 응원했다.

동물의숲 08 애플아 조심히 이사가서 좋은 섬 주인을 만나렴

애플이는 집을 청소하고 짐을 다 싸놓고 있었다. 보통 말을 걸어서 가지 말라고 한 번은 붙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애플이는 다시 돌아올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래도 마지막은 웃으면서 사진도 남겼다.

 

동물의숲 08 패치가 왔어요

애플이가 떠나고 제일 먼저 캠핑장에 손님이 왔다. 이때 강아지나 고양이 주민이라면 좋았겠지만 곰인형을 만났다. 이름은 패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패치는 정말 인형일까?

 

동물의숲 08 너 설마 아직 갈 섬을 찾지 못했던거야?

정말 웃기지만 나는 마일 여행권을 구입해서 주민을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분명 내 섬을 떠났던 애플이를 또 만났다. 애플이는 내 섬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었던 것일까 싶지만 이번에도 애플이를 보내주기로 한다. 애플아 미안해. 다음에는 강아지나 고양이로 태어나렴.

 

동물의숲 08 햄찌주민을 또 만났다

이름은 햄스틴이라는 주민인데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부터 나왔고 생일은 5월 30일이다. 성격은 운동광이다. 이 주민도 참 귀엽다. 보라색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햄스틴은 보라색 옷을 입고 있었다.

동물의숲 08 다양한 주민을 만나다

다양한 주민을 만났고 악어 주민들은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특징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달까. 악어는 처음 만나봐서 더 재밌었다. 강아지와 고양이 주민 외 사슴 주민들도 정말 귀엽다고 생각한다. 

 

동물의숲 08 고양이 강아지 주민이 나타났으면 좋겠어

마일 여행권을 쓰다가 결국에 나는 강아지 주민을 발견했다. 우선 이름을 먼저 말하자면 럭키다. 동물의 숲을 처음 했을 때 알고 있었던 주민이기도 하고 어쩐지 많이 봤던 얼굴이었다. 외형은 미라와 비슷하게 붕대를 감고 있으며 우리 섬에 있는 클레오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생일은 11월 04일이라고 한다. 우리 섬은 남반구니까 11월이면 덥겠구나! 

 

동물의숲 08 럭키야 환영해

럭키를 우리 섬으로 오라고 했다. 드디어 강아지 주민이 늘어나서 너무 기분이 좋다. 애플이를 떠나보낸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럭키다.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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