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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새로운 주민 대작전 ! Part 2 _ 06.

by TAEYANGDONNY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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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06. 새로운 집터를 마련했다.

 

기존에 있던 돼지 주민 하나가 이사를 결심하고 새로운 집터를 마련했다. 드디어 강아지나 고양이인 주민들을 데려올 수 있다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 새로운 주민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집터를 마련한 후 마일 여행권으로 원하는 주민을 데려올 수 있다.

 

모동숲 06. 참새인가 ?

처음으로 만난 친구는 새였다. 이름은 모르지만 이 친구는 패션감각이 좋은 친구인 듯싶다. 어울리는 옷을 입고 짱구 눈썹을 한 친구라서 기억에 남는다. 

 

모동숲 06. 대나무 섬은 은근히 자주 나온다

 

대나무 숲이 나올 확률은 10%라서 그렇게 높지도 낮지도 않아 자주 나오는 거 같다. 초반에는 대나무 숲이 안나와서 죽순을 다른 섬에 가서 가져오곤 했는데 요즘은 대나무 옆에 자연히 생기는 죽순이 눈에 걸리기도 한다.

 

모동숲 06. 예쁘다 반짝이는 친구

 

솔직히 독수리과 친구들은 예쁘고 뭐랄까 우리 섬에 데려가면 든든하고 고귀할 것만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이 친구랑 노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모동숲 06. 고양이다!

 

와우! 고양이 친구가 이렇게 빨리 나올지는 생각도 못했다. 마일 여행권 4개로 원하는 주민을 만나서 운이 좋았다. 이 친구 이름은 쵸이다!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이 친구를 보자마자 나는 고민도 없이 우리 섬에 오라고 권유했다.

 

 

모동숲 06. 쵸이가 왔다

 

그렇게 쵸이가 우리 섬으로 왔다. 마련해둔 집터에 쵸이가 온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원하는 주민을 데려올 수 있을 때 너무 기쁘고 또 기쁘다는 생각이 든다.

 

모동숲 06. 쵸이는 음악하는 친구

쵸이네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 친구가 밴드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완전 멋있다. 우리 섬에 밴드를 하는 쵸이가 왔으니 더 활기차게 변할 거 같다는 기대를 해본다.

 

모동숲 06. 클레오와 한 컷

산리오 옷을 입은 클레오를 발견했다. 새로운 주민이 왔다는 소식은 들었는지 모르겠다. 클레오와 좋은 친구가 되면 좋겠는데 말이다. 가끔 보면 서로 싸우는 주민들도 있기에 혹시라도 사이가 틀어질까 싶지만 클레오는 착하고 예쁘니까 괜한 걱정이라고 생각도 한다.

 

모동숲 06. 고양이 주민들은 역시 귀여워

잭슨과 찰스는 진짜 귀엽다. 누가 찰스에게 저런 일본풍 옷을 선물했지? 과거의 내가 조금 싫어진다. 근데 요즘 들어 찰스가 저 옷을 많이 입는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 네가 뭘 입어도 귀여운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별로인 거 같달까 혹시 옷차림에 대해 신고하면 어떻게 될까나?

 

모동숲 06. 강아지 주민들도 귀여미해

 

존이랑 마롱이도 진짜 귀엽다. 이렇게 귀여워도 안 잡아간다니 하긴 모동 숲엔 경찰서도 없으니까 말이다. 범죄도 없고 현실성은 좀 떨어지지만 힐링 게임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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