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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923

신규 오픈 인천 구월동 네일아트 하하네일 다녀온 후기 : 자석네일 넘 만족! ✨ 우선 나는 맛집이나 어디 다녀와서,후기를 잘 작성하지 않는다..그런 내가 후기를 쓰게 만든 곳이 있었으니...바로. 인천 구월동. '하하네일'이다.  ✔ 위치는 인천 남동구 인하로 507번 길 9, 3층오랜만에 네일을 하기로 했다. 그동안 클라이밍이나 채집을 다녀오기 위해서 손톱을 그냥 방치하다가 키보드를 두드리는 내 손이 허전하게 보이길래 기분 전환은 역시 나한테 투자하는 거라며 당일 예약을 잡았다. 전화로 문의하니 10분 전 당일 예약인데도 원장님이 받아주셔서 즉흥적으로 내 계획이 채워졌달까... (오예😶)나는 맨 왼쪽 자석 색을 선택했다. (기본 디자인 색) 디자인도 엄청 다양했다. (이달의 아트 59,000원 - 79,000) 나는 원래 자석 네일을 좋아하는데 정말 곱다. 고운 펄감. 신규 오픈.. 2024. 5. 15.
심즈 4 그로잉 투게더 뱀파이어 육아 플레이 🦹🏻‍♀️ (뒹굴어 바로 눕기, 앉기, 첫 음식) 2024.05.12 - [TAEDO_게임/THE SIMS4 (심즈4)] - 심즈 4 그로잉 투게더 확장팩 후기 : 가족 플레이 (+ 뱀파이어 🦹🏻‍♀️ ) 심즈 4 그로잉 투게더 확장팩 후기 : 가족 플레이 (+ 뱀파이어 🦹🏻‍♀️ )심즈 4 지금 세일하길래 고민하다가. (세일할 때 사본 적 없었어서 세일만 기다림...) 무슨 팩을 살까.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사게 되었다. 그로잉 투게더. 고민은 많이 했는데 후회는 안 하taeyangdoni.tistory.com아이를 하나 더 낳았는데 아들, 딸 이렇게 낳고 싶었지만 아들만 둘이 되었다. 하하하. 귀여운 아기네. 웃는 게 참 예쁜 아기가 태어났다. 첫째 은기는 처음으로 스스로 몸을 뒤집었다. 더 독립적인 존재가 되기 위한 기념비적인 첫걸음이.. 2024. 5. 15.
나는 그대에게 당연한 사람이 아닙니다. : 캘리그라피 독학 중...✍🏻 나는 그대에게 당연한 사람이 아닙니다.언제나 당연한 것은 없다. 잠을 못 이룬 날 밤을 새워 하루를 보내고는 다음 날 잠이 부족한 상태로 그와 약속을 했었다. 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그가 한 시간 정도 늦었을까.  태어나 누군가를 기다려본 적이 없던 나는 잠시 비를 피해 벤치에 앉아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그의 상황과 사과를 받았다. 나는 그에게 아무런 화도 나지 않았다. 이전에 지인이 눈을 맞으며 상대를 기다린 얘기를 해준 적이 있었는데 나 같으면 그냥 돌아갔다고 그리 말하며 답답해했었는데 그 생쥐 꼴이 되어버린 나를 스스로 비웃었다. 그를 만나고 돌아온 날 나는 나의 인간관계에서 그를 서서히 지웠다. 또 그를 만난 적이 없다. 그에게는 내가 당연할까? 나는 그에게 당연한 .. 2024. 5. 14.
심즈 4 그로잉 투게더 확장팩 후기 : 가족 플레이 (+ 뱀파이어 🦹🏻‍♀️ ) 심즈 4 지금 세일하길래 고민하다가. (세일할 때 사본 적 없었어서 세일만 기다림...) 무슨 팩을 살까.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사게 되었다. 그로잉 투게더. 고민은 많이 했는데 후회는 안 하는 팩이다. 50% 할인을 받아서 22,000원! 대잇기 플레이를 위해... 샀다! (다른 팩도 너무 사고 싶어...)다음에는 무슨 팩을 살 까나...(내 통장...😶)▶ 장기적인 영향중요한 선택과 이정표들은 심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심들은 중년의 위기에 대처하고, 같이 살자는 가족의 요구에 대응하는 등 삶의 다양한 순간을 거치면서 인생 절반에 걸쳐 성격 특성을 해제하고 변경하게 될 것입니다. 자기 발견은 평생의 여정입니다. ▶  가족에게 완벽한 환경해안의 만을 따라 위치한 산세쿼이아는 한때.. 2024. 5. 12.
수험생키우기 웹툰 작가 엔딩 : 교내 단편 만화 그리기 대회 참여 플레이를 하니 담임 선생님이 이렇게 말한다. "오늘은 교내 단편 만화 그리기 대회가 있다!" 그리고 대회에 참여한다고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담임 선생님이 "너 정말 재능이 훌륭한 아이로구나!"라며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신다.편집자가 갑자기 찾아와 단편 만화의 작가이시냐며,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일해보자며. 아니 고등학생한테 가라는 대학을 보내야 하는데 일일퀘스트 할까 하다가 그냥 웹툰작가 하기로 했다. 저번에도 했는데 못했어서 이번에는 꼭 웹툰작가가 되고야 말겠어! (하하😂)작업실이 생겼고 작업실을 클릭하면 그림 연습을 할 수 있다. 기묘한 작가 노트도 생기는데 이 노트가 정말 중요하다. 여기 나오는 각종 과목을 다 들어야만 웹툰작가가 될 수 있다. 중간에 실패하면 그냥 나가리.독자1 : 태도 좋으면 .. 2024. 5. 11.
내가 불안한 이유 : 나는 왜 불안할까? <태도의 일상 이야기> 안녕하세요. 태도입니다.오늘도 저의 일상을 담아내며제 우울함과 불안을 담아냈습니다..제가 불안한 이유 중 하나는저를 제어하기 때문이래요.내가 불안한 이유 : 나는 왜 불안할까? 오늘도 저는 불안했지만...😭일상을 잘 보냈습니다.그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5. 11.
불안한 나의 이야기. #일상 #불안 장애 #극복 #태도 안녕하세요. 태도입니다.오늘은 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담았습니다.요즘 너무 불안해서요. (하하😶).저는 행복해요.그리고 불안해요. 모든 감정은 제 안에 있어요.그래서 가끔은 이렇게 툴툴 털어낼영상을 만들어 올리고 싶네요.제 불안을 가장 많이 지켜봐 준반려견 태양이. (사랑하는 나의 뮤즈)함께 지내며 일상에 담아내고 싶어요.불안한 나의 이야기.그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봐요. 바이! 2024. 5. 9.
나는 너를 만나서 조금도 행복해. 💗 내게는 어릴 적 함께 자란 강아지가 있었다. 그 강아지의 견종은 포메라니안으로 이름은 미나라고 한다. 털갈이 시기에 아끼던 옷들에 털이 붙어도 뭐가 좋다고 꼭 안고 다니는 그런 친구였다. 그 강아지는 큰 어머니가 임신을 했을 때 산모에게 좋지 않다며 어른들의 입김에 보내졌다. 가끔 집에 오는 큰 집 식구들은 경사가 났다며 곧 태어날 아이를 축복했지만 나는 며칠 동안 허공만 응시했다. 살면서 가장 가까운 친구를 하룻밤 사이에 잃어버린 어린 나의 마음은 어른들의 자인함을 고스란히 느끼고야 말았다. 큰 아버지께서는 내게 새를 사준다고 말했지만 나는 여태까지 새를 키운 적이 없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나는 열일곱. 내가 학생인 나이에 엄마가 일하는 곳에 보이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다. 그 강아.. 2024. 5. 7.
태도 유튜브 인트로 만들었다. (!) 유튜브를 조금씩 내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잡다한 나의 블로그와 같이 유튜브도 그렇게 될 거 같다. (하하.) 근데 막상 만들어놓고 또 마음에 안 들었다. 이유는 내가 그리는 과정을 좀 더 나눠서 저장했어야 했는데. 다 그린 후에 레이어만 나눠져 있는 걸 하나씩 저장해서 영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무도 신경 안 쓰겠지만 나는 그랬달까...(헤헤😶) 유튜브도 나의 취미라서 재미있게 해보고 싶다. 다음은 무슨 영상을 올려볼까나. 태도 유튜브 인트로 영상.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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