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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기포가 난 마리모가 눈인 거 같아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나는 집으로 왔는데 갑자기 가족이 선물이라며 마리모와 마리모 밥을 줬다. 나는 엄청 기뻤고 바로 간단하게 마리모 집을 꾸며줬다. 마리모를 처음 봤을 때 위에 떠있어서 내 소원을 이뤄준다는 건가 싶었지만 딱히 소원을 빌지는 않았다. 마리모 물도 갈아줬다. 마리모 키울 때 수돗물이나 생수 상관없다고 한다. 다음에 더 큰 집을 만들어줘야겠다. 마리모가 색이 변하는 거 같아서 다음에는 마리모에 대해서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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