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 봉 별장 제안하기! #모동숲 일지 _68

모여봐요 동물의숲 :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일하기 !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일로 이번에는 귀여운 오리 별장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원래는 별장을 셰어하우스로 만들어주려고 했지만 역시 혼자 살도록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서 바로 혼자 사는 별장을 제안했다.

해피홈 파라다이스 : 봉에게 별장 제안하기

봉에게 말을 거니 별장을 만들고 싶다며 너희 회사에 부탁해도 될까라고 물어보면서 엄마라고 하니 참 만들어주기 싫어졌다. 나는 너 엄마가 아니야. 네가 우리 섬 주민이라면 바로 동사무소에 가서 말버릇을 신고 했겠지만 나는 일당을 받는 회사 직원이니 어쩔 수 없이 들어주기로 했다.

별장 완성 :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그렇게 완성한 봉의 별장이다. 따듯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 봉은 차갑고 멍청한 느낌이지만 알고보니 천재인 그런 이미지지만 별장에서는 그저 따듯하게 지냈으면 좋겠는 직원의 마음으로 꾸몄다. 해피홈 파라다이스를 열심히 하니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 봉 별장 제안하기

이번에 봉 별장은 반 벽을 설치해서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토스트를 먹으며 라디오나 음악을 듣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나도 나중에 나만의 집을 만들 수 있다면 이런 식으로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고 싶다.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 봉 별장 완성하고 사진찍기

맛있는 케이크와 창문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찍는 나를 발견하면 역시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회사에서 근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현실에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할 텐데 적어도 게임 속에서 즐거우면 된 거라고 생각하며 즐거운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레이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