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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푸키 환전하기 ! #플레이 일지_67

by TAEYANGDONNY 20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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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숲 : 해피홈 파라다이스

해피홈 파라다이스를 플레이한 지 꽤나 많은 시간이 지났다. 해피홈 파라다이스는 단계별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서 자유도와 성취감을 둘 다 가져다준다고 느껴진다. 요즘 섬을 싹 갈아엎고 다시 꾸며야 하지만 준비과정으로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회사에 출근하면서 가구와 필요한 것들을 모으고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푸키 환전 : 해피홈 파라다이스

오늘도 어김없이 일을 하러갔다. 오늘은 가자마자 솜이가 푸키 입금과 푸키 출금을 할 수 있으며 푸키와 벨의 환전도 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섬 빚을 갚기 위해서 환전이라는 게 빨리 생기길 바랐다. 환율을 100 푸키=322 벨이라고 해서 바로 우선 환전을 했다. 다음에는 환율을 비교해보려고 한다. 무주식처럼 얼마나 높아야 이득인지 계산해서 바꾸는 것도 좋다.

모여봐요 동물의숲 푸키 환전 : 오늘의 환율

푸키를 벨로 바꿀 수도 벨을 푸키로 바꿀 수도 있다. 푸키에서 벨로 환전할 수 있는 것은 하루에 15,000푸키까지라고 한다. 뭔가 아쉽지만 매일 일을 하러 가서 벨로 바꿔야겠다. 동물의 숲 유저로서 푸키를 버는 건 어렵지가 않다. 비교적 벨을 버는 게 더 노가다인 거 같다. 또 푸키로 가구를 주문할 수 있어서 해피홈 파라다이스가 필수적으로 섬을 꾸미는 것에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요즘 바빠서 미안해 애들아!

요즘에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회사에서 내 뼈를 묻느라 정신이 없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오랜만에 말을 거니 다들 나를 오랜만에 본다며 반가워했다. 애들아 곧 섬을 꾸미기 시작하면 너희에게 계속 말을 걸거야. 마롱, 찰스, 마티, 클레오 미안해. 그래도 나를 이렇게 생각해주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있어서 오늘도 행복한 동물의 숲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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