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 해피홈 파라다이스 병원 꾸미기! 드디어 병원이 생겼다! #플레이 일지 _69

모여봐요 동물의 숲 : 해피홈 파라다이스 병원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병원을 드디어 만들게 되었다. 병원은 접수원과 의사가 있고 접수원에게 아픈 신체 부위를 말하고 의사에게 증상을 말하면 그에 맞는 병원 테마 패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다음에 병원에 가서 해봐야겠다. 병원은 대기실과 진료실을 둘 다 꾸며야 한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해피홈 파라다이스 병원 의사와 접수원

해피홈 파라다이스 병원 의사는 봉으로 했고 접수원은 유네찌로 했다. 뭔가 잘 어울리는 동물들을 했다. 귀여워라. 내가 이번에 만든 병원은 핑크색과 화이트를 주로 써서 병원을 꾸몄다. 역시 동물들도 아프다. 동물 병원을 만들 수 있어서 좋다. 귀여운 점은 동물이 동물을 치료한다는 게 동물의 숲에서 너무나도 귀여운 요소인 거 같다.

해피홈 파라다이스 : 병원에서 기다리는 환자 동물들!

해피홈 파라다이스를 하다 보면 그저 사진을 찍는 것이 행복할 때가 많다.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정말 꾸미는 거보다 다 꾸며놓고 사진 찍는 재미로 동물의 숲을 플레이한다. 오른쪽에 쥐는 내가 별장을 만들어준 적이 없는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는 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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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홈 파라다이스 병원 : 의사 봉과 환자!

해피홈 파라다이스 병원에 봉을 의사로 해두니까 진짜 의사 선생님 같다. 병원도 증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직은 그런 말이 없다. 이렇게 하나씩 시설들을 만들어가면서 별장을 더 많이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해도 잘 꾸민 거 같달까...(퍽)

모여봐요 동물의 숲 : 해피홈 파라다이스 병원 만들기 끝!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병원 꾸미기를 완성했다. 다음에도 좋은 시설을 꾸밀 수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에는 다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셔터를 잘 못 눌렀나 보다. 눈을 감았다. 봉이 의사와 유네찌 접수원이 잘 운영했으면 좋겠다. 그럼 여기까지 플레이 일지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