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다시 꾸미기 :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레이 #게임 일지 _70

모여봐요 동물의 숲 레스토랑

레스토랑을 뷔페처럼 꾸몄는데 왠지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꾸미기로 했다. 조금 더 레스토랑같이 꾸미기 위해서 더 많은 가구를 모아서 왔는데 아직 아이템이 많이 있는 건 아니라 다음에 또 리폼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 레스토랑 완성

뭔가 허전해보이겠지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꾸며봤다. 실제로 공간에 있으면 그렇게 허전해 보이진 않았다. 레스토랑 이름은 원래대로 도니토랑이라고 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레스토랑 완성!

레스토랑을 완성했다! 주방은 원래 그래로 하기로 해서 딱히 사진을 안찍었다. 머리에는 따듯한 느낌으로 공간을 꾸미고 싶은데 자꾸 내 손이 레스토랑 하면 생각나는 걸 꾸미고 있었다. 다음에는 도니토랑을 꾸며봐야지. 

해피홈 파라다이스 : 레스토랑 리폼 담당 급여

나는 벌써 만렙인 거 같은데 리폼을 하면 5,000푸키를 받는다. 적게 느껴졌지만 푸키는 소중하니까 잘 받았다. 이렇게 레스토랑을 꾸미고 사진을 찍었다. 너무 재밌다. 해피홈 파라다이스 백번 추천한다. 요즘 동물의 숲에 들어오면 해피홈 파라다이스만 하기 때문에 섬꾸도 해야 하고 정말 할 거 없는 동물의 숲이 할게 엄청 많아졌다. 그럼 여기까지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레이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