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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의 섬으로 가기로 했다. 원래 파니의 섬에서는 사진을 찍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파니의 섬에서 기존에 있던 잡화상과 새롭게 추가된 NPC들의 가게를 열어줄 수 있게 업데이트되었다.
파니엘이 이렇게 말한다. 가게별로 토용군이 모금을 받는다. 비용은 100,000 벨이다. 목표액까지 한 가게당 1 벨이라도 소중하게 받는다며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한다. 하여튼 나 말고도 다른 주민들이나 등등 NPC들이나 모금에 참여하는지 궁금하다. 다리 같은 걸 두면 가끔 모금에 참여하는 애들이 있어서 조금이지만 누군가가 함께 모금을 해주면 좋겠다.
모동숲 파니엘과 카트리나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뭔가 시골에 온 기분이 들고 빨리 여기 있는 모든 가게를 열어주고 싶다. 이렇게 내 대출금을 갚는 날짜가 점점 멀어진다. 파니의 섬이 앞으로 어떻게 꾸며질지 너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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