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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플레이 카페 마스터 찾기 그리고 카메라 앱 PRO, 갑돌이의 투어 (모여봐요 동물의 숲) _23

by TAEYANGDONNY 202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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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23 카페 만들기

업데이트 이후 카페를 만드는 게 가능해졌다. 박물관에 방문해서 부엉이에게 말을 걸면 부엉이 마스터에게 연락을 해봤다며 마스터를 찾아오라고 한다. 

모동숲 23 마스터

마스터를 찾을 수 있도록 힌트를 주는데 갑돌이의 투어와 토용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마스터가 토용을 찾으러 갔다니 하여튼 초상화를 하나 주면서 찾아달라고 하는데 초상화 대신 사진을 보여주자면 마스터는 이렇게 생겼다.

모동숲 23 마스터

내가 찍은 마스터 너무 귀엽다. 오랜만에 마스터를 보니까 추억과 이유모를 안정감이 찾아왔다. 빨리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스터와 대화하고 싶다. 마스터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갑돌이를 찾아가서 투어를 하면 된다.

모동숲 23 카메라 앱 PRO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업데이트에서 가장 기다린 카메라인데 너무 행복했다. 1,500마일로 마을회관에서 교환하고 실행하면 된다. PRO 카메라 설명서를 보면 -버튼을 누르면 휴대용 카메라, 삼각대 카메라로 종류를 바꿀 수 있다. 삼각대 카메라는 휴대용 카메라를 그 자리에 고정시키고 그 상태에서 자유롭게 위치를 잡고 포즈를 선택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휴대용 카메라는 자신의 눈높이로 카메라를 들고 다이내믹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휴대용 카메라 진짜 좋다. 

모동숲 23 갑돌이

갑돌이를 휴대용 카메라로 몇 장 찍어주고 이제 투어를 떠나서 마스터를 찾아야겠다. 마스터를 찾아가기 위해서 갑돌이를 찾아가 말을 걸었다 갑돌이는 엄청 귀여운데 약간 나이가 있나 보다. 투어 비용은 1,000마일이 든다. 이제 마일을 진짜 많이 모아둬야겠다. 

모동숲 23 갑돌이의 투어

A 버튼을 누르면 박수를 칠 수 있는데 노래에 맞춰서 박수를 치니까 뭔가 힐링이 느껴졌다. 노래가 진짜 너무 예쁘고 힐링이 된다. 마지막까지 박수를 치면서 즐겼다. 

모동숲 23 마스터

그렇게 간 섬에서 마스터를 발견했다. 오늘 투어로 간 섬은 내 섬과 별 다른 게 없어서 가져올 건 없었고 다만 마스터에게 토용 조각을 받고 땅을 파니까 토용 조각이 있었다. 섬에 가서 토용도 묻어야겠다. 

모동숲 23 마스터를 찾았다

마스터를 찾고서 다시 섬으로 돌아가는 길 뭔가 행복한 느낌이 든다. 오랜만에 본 마스터는 여전히 그대로였고 언제쯤 내 섬에 올지 모르겠지만 빨리 부엉과 대화를 해서 카페를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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