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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게임347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업데이트 된 파니의 섬 가보기 ! #파니엘 _25 파니의 섬으로 가기로 했다. 원래 파니의 섬에서는 사진을 찍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파니의 섬에서 기존에 있던 잡화상과 새롭게 추가된 NPC들의 가게를 열어줄 수 있게 업데이트되었다. 파니엘이 이렇게 말한다. 가게별로 토용군이 모금을 받는다. 비용은 100,000 벨이다. 목표액까지 한 가게당 1 벨이라도 소중하게 받는다며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한다. 하여튼 나 말고도 다른 주민들이나 등등 NPC들이나 모금에 참여하는지 궁금하다. 다리 같은 걸 두면 가끔 모금에 참여하는 애들이 있어서 조금이지만 누군가가 함께 모금을 해주면 좋겠다. 모동숲 파니엘과 카트리나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뭔가 시골에 온 기분이 들고 빨리 여기 있는 모든 가게를 열어주고 싶다. 이렇게 내 대출금을 갚는 날짜가 점점 멀어진다. 파니의 섬.. 2021. 11. 6.
모여봐요 동물의 숲 그룹 체조하기 #모동숲 #게임일지 _24 이번에 안내소 앞에서 그룹 체조를 할 수 있는 라디오가 생겼다. 업데이트가 된 후로 가능한데 다음에는 친구와도 즐겨봐야겠다. 그룹 체조는 마을회관 바로 오른쪽 라디오에서 할 수 있다. 하나, 둘, 서이, 너이 ! 재밌게 했다. 버튼 조작으로 했는데 다음에는 진짜 조이콘으로 해봐야겠다. 뭔가 게임하면서 중간에 몸을 풀 수 있을 거 같다. 이게 재밌는 게 주민들과 NPC가 랜덤으로 나오나 보다. 너무 귀엽달까. 가끔 조금 느린 애도 있고 빠른 애도 있고 나 조차도 잘 못 따라갈 때가 있다. 센터에 서서 동작 못하면 너무 튀는데 너무 웃기고 재밌다. 개인적으로는 조이콘을 이용해서 하는 게 더 재밌는 거 같다. 계속 게임하다가 그룹체조를 하다 보면 정말 몸이 풀리는 거 같다. 너무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 2021. 11. 5.
모동숲 플레이 카페 마스터 찾기 그리고 카메라 앱 PRO, 갑돌이의 투어 (모여봐요 동물의 숲) _23 업데이트 이후 카페를 만드는 게 가능해졌다. 박물관에 방문해서 부엉이에게 말을 걸면 부엉이 마스터에게 연락을 해봤다며 마스터를 찾아오라고 한다. 마스터를 찾을 수 있도록 힌트를 주는데 갑돌이의 투어와 토용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마스터가 토용을 찾으러 갔다니 하여튼 초상화를 하나 주면서 찾아달라고 하는데 초상화 대신 사진을 보여주자면 마스터는 이렇게 생겼다. 내가 찍은 마스터 너무 귀엽다. 오랜만에 마스터를 보니까 추억과 이유모를 안정감이 찾아왔다. 빨리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스터와 대화하고 싶다. 마스터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갑돌이를 찾아가서 투어를 하면 된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업데이트에서 가장 기다린 카메라인데 너무 행복했다. 1,500마일로 마을회관에서 교환하고 실행하면 된다. PRO .. 2021. 11. 5.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업데이트된 조례 알아보기 #게임일지_22 오늘은 럭키 생일이라고 하는데 미안하지만 생일을 챙기고 넘어갈 수 없을 거 같다. 다른 주민들과 행복한 생일을 보내기 바라며 급하게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조금 즐겨보려고 한다. 이번에 새롭게 생긴 조례에 대한 설명과 보트 투어를 할 수 있다고 여울이가 설명해준다. 조례를 먼저 설정하러 마을 회관에 먼저 가야겠다.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서는 여울이를 찾아가면 된다. 조례는 총 4가지가 있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여울이를 찾아가서 말을 걸고 섬 방침에 대한 상담 > 섬의 조례에 대해 에서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 여울이도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제정을 할 수가 있다. 조례를 제정하는 비용은 20,000벨이라는 수수료가 필요하다. 생각보다 비싸달까. 그래도 조례를 제정하지 않을 수가 없어 바.. 2021. 11. 5.
아이러브커피 블러디퀸 테마 : 뱀파이어 느낌 난다 !_09 와우 너무 예쁘다. 이번에 한정 판매하는 테마 블러디퀸이다. 타일도 너무 예쁘고 11월 24일 전까지는 원하는 템을 사둬야겠다. 고귀한 느낌과 뱀파이어를 연상하게 하는 테마다. 어떻게 꾸밀 수 있을지 궁금하면 에밀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확인을 해보면 된다. 엄청 고급 카페같다. 주변에 이런 카페 하나 있으면 사람들이 가득 차서 들어가지도 못할 정도로 정말 너무 예쁘다. 하. 이렇게 예쁜 테마가 나오면 이런 생각이 든다. 내 카페를 뜯어고쳐야 할 텐데 하면서 템을 쟁여놓고는 한다. 내가 만들고 싶은 카페는 스튜디오 느낌으로 카메라 두고 여러 테마로 스튜디오를 만들고 싶다. 곧 만들긴 해야겠다. 2021. 11. 3.
이터널리턴 수아 플레이 ! #게임일지 가장 추천하는 루트는 듀오로 했을 때 물론 듀오가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연못에서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공장에서부터 출발할 수 도 있긴 하지만 수아가 연못에서 얻고 출발하는 게 루트로 가장 괜찮았다. 보통은 연못에서 출발해서 번화가 쪽으로 가지만 번화가에 사람이 많고 아이템이 많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연못에서 병원 쪽으로 가는 루트와 아이템은 무조건 조합을 따르는 거보다 자신에게 맞는 루트에 맞게 아이템을 바꾸는 게 좋다. 수아가 진짜 제일 재밌어서 다른 캐릭터는 시도도 안해봤는데 다음에는 시도해보고 싶다. 루트랑 등은 게임을 해보면서 더 알아봐야겠다. 수아는 망치를 무기로 쓰며 사서다. 수아는 시립 도서관에서 근무하며 거의 쉬는 날이 없이 머무르고 있다는데 수아 패시브는 스킬을 .. 2021. 11. 3.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할로윈 이벤트 ! 로컬 통신으로 친구와 즐기기 #게임일지_21 할로윈 데이를 마을 주민들과만 즐기는 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는가. 그래서 오늘은 가까운 사람과 로컬 통신을 해서 만나 할로윈을 즐기기로 했다. 아직 섬이 완성된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초대할 수는 없었다. 섬은 꾸며지지 않았지만 각자 만든 할로윈 공간에서 사진을 찍어주기로 했다.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 시점에서 카메라가 잘 움직여줄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떠나보기로 한다. 아 너무 웃기다. 내 뒤에서 나랑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니. 럭키는 원래도 할로윈이라 따로 분장할 필요는 없었으나 할로윈 날에 낀 저 머리띠가 찰떡이다. 럭키 너무 귀여워. 아 너무 웃기다. 이렇게 귀엽다니. 각자 자신만의 의상을 입고 만나니 너무 재밌었다. 할로윈 기간에 옷가게에서 파는 소품들과 옷으로 변장을 해보는 건 진짜 .. 2021. 11. 2.
모동숲 할로윈 데이 ! 펌킹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즐기기 #게임일지 _20 마주친 마롱이가 내게 말을 걸더니 할로윈을 알린다. 그리고 이걸 시작으로 지나가는 모든 주민들이 나를 향해 느낌표를 머리 위에 보이며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사탕을 달라는 이유였다. 사탕을 주면 할로윈 아이템을 보답으로 준다. 사탕을 주면 또 롤리팝을 주는데 이 롤리팝은 펌킹에게 주면 된다. 괜히 먹었다가 펌킹에게 하나 더 줄 거를 못 줬다. 사탕은 미리 할로윈 기간에 너굴 상점에서 구입해도 좋고 펌킹이랑 똑같이 옷을 입고 주민들에게 가도 받고 주민들의 집을 방문해도 준다. 사탕을 안 줄 수도 있는데 사탕을 안주면 이렇게 나를 색칠해버리고 낚서를 한다. 뭔가 귀엽다. 할로윈 이벤트는 할로윈 관련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로 보낼 수 있다. 이번에는 다양한 변장을 하고 할로윈을 즐겼는데 처음은 거지인.. 2021. 11. 2.
모동숲 새로운 주민 데려오기 강아지 주민 토미_19 오늘은 토미를 데려왔다. 2번 만에 강아지 주민이 나왔다. 토미가 좋아하는 노래는 K.K에튀드 취미는 놀이, 선호하는 스타일은 심플과 큐트이며 베이지와 갈색을 좋아한다. 생일은 08월 04일 성격은 먹보로 업데이트 이후 요리를 할 수 있게 된다면 토미에게 음식을 꼭 선물하고 싶다. 토미가 오기로 했는데 집 주변이 너무 더럽고 그래서 곧 토미 집 주변을 꾸며줘야겠다. 섬에 온 토미는 정말 귀여웠다. 토미가 섬에 와서 우리 섬에는 강아지 주민이 또 생겼다. 토미가 앞으로 우리 섬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토미가 온 다음날이 바로 할로윈이라 토미와 함께 할로윈을 즐길 예정이다. 2021.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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