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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오늘도 모동숲 일상을 사진 속에 담아보기 _ 05.

by TAEYANGDONNY 202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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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05. 출근하는 줄 알았지만 그냥 나온 잭슨

잭슨은 왠지 회사원 느낌이 나지만 사실 잭슨이 출근할 곳은 없다. 알바를 하러 가는 건지 싶기도 한 옷차림이 여러 번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잭슨은 섬에서 돌아다니는 것이 전부라는 사실을 사진을 찍으며 알게 되었다. 무언가 슬프다.

 

모동숲 05. 잭슨 귀여워

 

잭슨이네 놀러오면 뭔가 알 수 없는 기쁨이 생긴다. 사소하게 같이 해주는 감정들이 늘어나면서 잭슨과 사진을 더 많이 찍고 싶어 진달까. 자세히 보니 잭슨은 오드아이를 가졌고 집이 사무실이다. 저런 정수기 안 본 지 너무 오래되었는데 사실 잭슨은 아저씨가 아닐까?

모동숲 05. 누가보면 너가 캠핑장 꾸미는줄 알게쒀

 

요즘 캠핑장을 만들고 있는데 자꾸 얼쩡거리며 간섭하는 시어머니 느낌이다. 공사를 하는데 자꾸 존이 보인다. 존은 사실 날 도와주는 걸까 아니면 나무가 필요했던 걸까?

 

모동숲 05. 카라멜 너무 예쁘다

며칠 전에 카라멜이 이사를 고민했다... 그래서 요즘은 카라멜을 주시하며 절대 이사를 방해하기 위해 엄청난 칭찬과 관심 그리고 선물을 준다. 카라멜은 이런 내 노력을 알까 싶지만 몰라도 좋으니 이사를 고민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모동숲 05. 클레오와 친구들 

클레오가 산리오 옷을 입은 걸 보면 너무 귀엽고 깜찍 그자체다. 클레오를 보면 정말 힐링이 된다. 클레오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모동숲 05. 안아줘 모션

 

안아줘를 잭슨과 마롱이와 함께 해봤다. 진짜 귀여워. 빨리 다음 고양이나 강아지 주민이 우리 섬에 오길 바란다. 이렇게 귀여울 수가!

 

모동숲 05. 애플이와 단 둘이 노래듣기

 

언젠가 애플이는 우리 섬에서 떠나게 되는 날이 올 거다. 너무나도 귀여운 친구지만 말이다. 그전까지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여러 사진을 찍는 중이다. 애플이는 우리 섬을 떠나 더 좋은 섬으로 갔으면 한다.

 

모동숲 05. 애플이와 단둘이 또 노래듣기

애플이는 항상 이 자리에 앉아서 노래를 듣고 있는다. 애플이와 정이 많이 들어버려서 떠날 때 서운하고 조금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거 같다. 그렇지만 애플이가 떠나는 날 애플이와 함께 했던 추억을 다시 한번 보고 싶다. 그러면 조금은 나아질 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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