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홈 파라다이스 엘레핀과 오팔 하우스 셰어 2층 꾸미기 #모동숲 _61

모동숲 엘레핀과 오팔

엘레핀과 오팔이 함께 하우스 셰어를 하면 어떤지 제안했다. 엘레핀도 귀엽지만 오팔이 진짜 귀엽다. 둘 다 코끼리 동물이니까 같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 오늘은 저녁에 근무를 하러 왔다. 가다가 엘레핀이 보이길래 바로 하우스 셰어를 제안했고 마침 카페에도 오팔이 있어서 바로 추진했다.

방글이 : 2층 건물 증축

원래 엘레핀은 처음 해피홈 파라다이스에서 처음 별장을 만들도록 되어있어서 1층에서는 이미 엘레핀이 잘 살고 있었다. 그래서 2층 건물로 증축하고 바로 2층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하우스셰어는 두 마리만 가능한 거 같다.

1층은 원래 엘레핀 방

1층은 원래 엘레핀 방으로 도서관 느낌으로 이미 손을 안써도 될 거 같다. 그래서 바로 2층을 꾸미기로 했다. 2층은 오팔이 주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2층 침대를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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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 같이 사진찍기

짜잔. 다 완성하고 셋이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너희 너무 귀엽다. 오팔이 앞머리에 심쿵하면서 찍었다. 근데 너희 뒷 머리는 왜 없는 거니. 둘이 같이 잘 살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2층 꾸미기

역시 나는 이 게임을 하고 마지막에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거 같다. 2층 다 꾸미고 설정해서 사진까지 찍으면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업무가 끝이 난다. 1층은 조금 더 공동으로 사용한다고 보면 위층은 조금 더 아늑한 느낌과 세련된 느낌으로 꾸몄다. 오팔이 뭔가 세련된 느낌을 풍긴다. 

1층에서도 찰칵 : 해피 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업무 완료

마지막으로 오팔과 엘레핀이랑 1층에서 사진을 찍고 업무를 끝냈다. 2층이 생기니까 굳이 집을 늘리지 않더라도 잘 꾸밀 수 있다. 아늑해 보이고 좋다. 나도 너무 크고 넓은 것보다는 처음 작은 그 크기가 좋다. 나중에도 작은 집에서 꼼꼼하게 꾸미고 지내고 싶다. 다음에 또 와야지. 엘레핀과 오팔이 잘 지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