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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일상

심심할 때 캐릭터 가방 꾸미기 : 포차코, 쿠로미

by TAEYANGDONNY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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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코, 쿠로미 아이템 : 심심할 때 가방 꾸미기

동생과 오랜만에 지하상가를 구경하다가 캐릭터 소품샵을 발견해서 소품과 가방을 구입했다. 동생은 포차코라는 캐릭터로 꾸민다고 했고 나는 쿠로미로 가방을 꾸미기로 했다. 가방은 19,000원에 구입했고 소품은 대략 4만 원 정도에 산 걸로 기억한다. 

심심할 때 가방 꾸미기 : 포차코, 쿠로미

심심할 때 가방을 꾸며보는 것도 좋다. 포차코와 쿠로미로 이렇게 꾸미니까 뭔가 오타쿠 같다. 그래도 동생이랑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심심할 때는 가방 꾸미기를 해보면 좋을 거 같다. 포차코는 아이템이 별로 없었고 쿠로미는 꽤나 많았다. 캐릭터 말고도 디자인적으로 가방을 리폼하고 꾸며서 들고 다니고 싶어졌다. 심심할 때는 쓸데없는 짓을 하면 시간이 금방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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