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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인기 주민인 비앙카를 실제로 만나보니 예쁘다고 생각했다. 비앙카에게 흘러나오는 분위기가 좋았다. 좋은 별장을 만들어줘야겠지만 우선 비앙카가 원하는 걸 들어보기로 했다. 비앙카는 네일숍처럼 꾸며진 곳을 원했고 나는 조금 더 시골스러운 분위기가 났으면 했어서 정원은 내가 원하는 분위기로 별장 안에는 비앙카가 원하는 작은 네일숍을 차려주기로 했다.
비앙카가 생각보다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다.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으로 동물의 숲이라는 공간에서 일을 하다 보면 뿌듯함이 밀려온다. 특히 마지막에 사진을 찍을 때 기쁘다. 내 섬은 지금 난장판인데 일은 열심히 하고 있다. 푸키를 벌어서 벨로 교환하는 게 더 이득이라는 결론이 나온 후로부터는 웬만하면 일을 한다. 아직 동물의 숲 콘텐츠를 다 즐기지는 못했지만 천천히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다.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레이의 장점은 주민 외에도 많은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의 공간을 꾸며줄 수 있어서 인 거 같다. 아이템이 엄청 다양한 건 아니지만 그 속에서 개성을 만들어서 꾸며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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