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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타임앳포샤 플레이 일지 (모바일) 낚시대 만들고 폐기된 유적지 가보기_04

by TAEYANGDONNY 2021.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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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타임앳포샤 낚시대 칠와

칠와는 보라색 모자를 쓴 애인데 얘네는 형제가 다 비슷하고 이름만 달라서 솔직히 웃기다. 하여튼 다음날 얘를 찾아서 낚싯대를 주려고 했다. 누에고치는 나무를 차면 나오고 동괴는 용광로에서 만들 수 있다. 

 

마이타임앳포샤 칠와

아침에 마을 사람들도 만나고 칠와를 찾아서 만나기도 했다. 칠와에게 낚싯대를 주고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낚싯대는 나중에 쓸 일이 있을 거 같지만 당장은 다른 것도 해야 할 게 많아서 우선 내버려두었다.

 

마이타임앳포샤 오크스

오크스가 똥을 줍길래 똥을 줬더니 호감도가 떨어지면서 의도하지 않은 실수라는 것이 떴다. 그리고 대화에 버섯이 필요하다고 하니 아마 버섯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다. 여자 캐릭터를 만든다면 오크스와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주 잠깐이지만 대화를 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고 해야 하나?

마이타임앳포샤 나무차기

원래는 나무를 차면서 레벨업을 했는데 나무를 찰 때마다 40씩 오르는 게 적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다른 활동을 해봤는데 제일 괜찮은 건 지금까지 몬스터를 죽이는 거다.

 

마이타임앳포샤 곱슬머리 무당벌레

가끔 그냥 무당벌레가 아니라 곱슬머리 무당벌레는 경험치는 600이나 준다. 쏠쏠한 녀석이다. 나무를 차는 것보다 이런 몹을 잡는 게 효율이 좋다. 원래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공략이나 흐름을 보고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무작정 시작해서 그런지 이렇게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몹을 잡는 것이 나무를 차는 것보단 효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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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타임앳포샤 유적지

유적지 1호에 가면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고 비교적 돌과 광석도 정말 편안하게 얻을 수 있다. 80 골드를 내면 7일 내로 중복 입장 입장료가 발생하지 않으니 그리 비싼 편도 아니다. 바로 입장을 했다. 폐기된 유적지는 2호부터는 들어갈 수 없다. 1호 먼저 들어가야 하고 나는 1호로 바로 들어갔다.

마이타임앳포샤 유적지

폐기된 유적지에 가는 건 거의 필수다. 여기에 가야지만 얻을 수 있는 재료들이 있고 집 근처에서 곡괭이로 돌을 캐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 적이다. 여러 광석들을 캐고 돌도 한 바가지 캐면 그나마 있던 체력이 거의 없어졌다. 이제는 밤까지 어느 정도 체력을 쓸 수 있지만 음식을 먹지 않으면 아직은 너무 부족하다.

 

마이타임앳포샤 

그리고 재료를 구하는 방식이 용광로 만들고 그다음에 그라인더를 만들고 순서대로 만들어야 한다. 가공을 해야 하는 재료들이 많이 있어서 그렇고 나 또한 절단기 먼저 만들려고 하다가 구리 칼날이 필요해서 다시 재료를 회수했다. 하여튼 이렇게 플레이 일지를 마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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