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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일상673

[태도의 일상 이야기] 나의 열다섯 살 영감 그 자체인 뮤즈 태양이 안녕하세요. 태도입니다.요즘 제 불안과 우울함을 영상으로 풀어내려고 해요.이전부터 제가 어둠에 대해서말하고자 했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스토리텔링을 해보며하루를 보내는 걸 해보고 있습니다.그거 아세요? 생각보다하루를 지내는 거 어렵습니다.[태도의 일상 이야기] 나의 열다섯 살 영감 그 자체인 뮤즈 태양이.오늘은 나의 열다섯 살 영감.그 자체인 뮤즈 태양이. (💗)제 일상에 너무나도 당연한 존재인그가 제게 얼마나 중요한지섞어서 말해보고자 했네요..그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봐요 바이! 태양이와 관련된 글...(3)✍🏻2024.05.07 - [TAEDO_작품활동/개인 작업물] - 나는 너를 만나서 조금도 행복해. 💗2024.01.26 - [TAEDO_일상/MY LOVE (반려견).. 2024. 6. 1.
메룰 (쿼드컬러, 스칼렛), 화이트 샤크 입주 영상🍂 : 등각류 사육 중... 안녕하세요. 태도입니다.오랜만에 등각류 사육 관련 영상을 업로드합니다.등각류도 사육이 꽤나 재밌어서즐겁게 사육 중입니다. 🍂.이번에 입양한 개체는메룰라넬라 2종과기존에 키우고 있는 화이트 샤크 종.(추가 입양을 했습니다.)메룰, 화이트 샤크 입주 영상 그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봐요 바이! 2024. 5. 31.
태도네 개미 사육 #홍가슴개미 #유령개미 #주름개미 사이클이 잘 돌아서 새롭게 태어난 일개미들이... 되게 발색이 좋다. 태어나서 이렇게 가슴이 홍갈색 빛이 나는 군체를 보니 대군체까지 기대가 된다고 해야 하나. (얘들아 잘 커줘...💗)최근에 채집해온 주름개미들이 사이클을 쌓아놓기 시작했다. 아 폭번. (폭풍번식을 줄인 말이다.) 개미 사육자로서 너무 행복하다. 자연에서 채집한 군체가 사육장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커주면 좋을 거 같다. 꿀이랑 설탕만 섞어서 줬는데 애들이 바글바글 붙어서 먹이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형종은 이래서 재밌는 거 같다. 유령개미들이 얼마나 군체를 이루고 지내고 있는지는 보이지 않지만...😅 먹이반응을 보니 꽤나 큰 군체라는 건 틀림이 없다. 아마 내가 데리고 있는 군체.. 2024. 5. 29.
당신의 발작버튼 확인하시겠습니까? 잉티제 INTJ #푸망테스트 하하하. 나는 인티제가 맞긴 하는데 나의 발작버튼은 시키는 대로 무조건 해야 할 때.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명령할 때. 결정 장애 있는 사람과 식사 메뉴 고를 때.라고 한다. 우선 시키는 대로 하는거,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 진짜. 정말. 너무 싫어한다. 이건 맞고 결정 장애 있는 사람을 안 좋아하기는 하지만 동생이 그렇기 때문에 발작하는 거보다 기다린다. 적응이 되었달까. 숫자로 정리하고 계획하는 거 금지하거나 정색 금지를 하면 내가 미칠까나. 하히.😶 재밌는 테스트라고 생각해서 가져왔다.당신의 발작버튼 확인하시겠습니까? 유형별 발작버튼 테스트나의 발작버튼 유형은?poomang.com 2024. 5. 27.
성향자의 고찰 -6- 섭인 내가 디엣 관계를 정리한 이유. 성향을 포기할 수 있을까? 😶 프레이 성향이 가장 높은 내가 헌터 주인님을 만나 성향 공부를 하고 종료했다. 보통 성향자들이 말하길 시작은 섭이, 종료는 돔이 한다고 했지만 섭인 내가 디엣 관계를 정리한 이유를 적어보고자 한다. 나는 섭이지만 사람이기에 관계에 대한 회의감이나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경우 얼마든지 대화를 하고 관계를 종료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주인은 내 의견을 듣고 말은 길게 하지 않는다며 빠른 관계 정리를 통해 내 일상에 흔들림 없이 안전하게 종료하도록 했다. (이래서 내가 그라는 사람과 디엣을 했겠지...😥) 2024.02.12 - [TAEDO_일상] - 프레이 성향인 내가 처음으로 헌터 주인님과 디엣 관계 설정하기💗 #성향 프레이 성향인 내가 처음으로 헌터 주인님과 디엣 관계 설정하기💗 #성향헌터와 프레이.. 2024. 5. 27.
복숭아 판나코타식 사랑 고백 이음 시집 : 캘리그라피 독학 중...✍🏻 나는 마음에 복잡함이 찾아오면 시집을 읽는다. 서점에서 눈에 보인 이음 시집, 복숭아 판나코타식 사랑 고백이라는 시집 한 권을 갖고 출근을 했다.  일을 하다가 시집을 읽다가 마음이 가는 글을 옮겨 적어보니 진정된다. (캘리그라피는 마음에 참 좋은 거 같다...✍🏻)내가 적은 글은. '흔치 않은 마음을 가졌구나. 켜켜이 쌓여가는 순간들에 대해 알고 있구나.',  '감정에게 산책이라는 단어를 붙여주자. 그건 느리고 아름다운 사색일 테니까.', '아무나 당신에게 눈길 하지 않았으면 하는 나의 유난스러운 마음을 흔들면서 그건 나의 것도 아닌데', '상처는 아물고 어설프게 회복되는 듯해도 걷잡을 수 없이 밀려들지',  '아 어쩌나 속마음에서 멈추지 않는 생의 불확실함과 두려움 그러나 이대로 한 세기가 지나도 .. 2024. 5. 26.
마곡나루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예쁜 식물 사진 찍기 🌴 뜨거운 햇살에 땀이 나는 날씨라 온실은 겨울에 가면 좋았겠지만 요즘 날씨에 방문해서 보는 서울식물원 온실도 입장료 5,000원이 아깝지는 않았다. 주변에서 볼 수 없는 식물들이 무성하지만 관리되어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뻤다. (식물 좋아🌴)아, 카메라를 들고 갔어야 했는데. 서울식물원 온실 안에서 카메라를 들고 온 사람을 보았는데 나도 카메라를 들고 올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 만큼 찍고 싶은 식물이 많았다. 계획에 있던 일정은 아니었기에 아쉬운 마음은 접어두고 폰으로 열심히 찍고 눈으로 담아냈다. 자연에서 느끼져는 웅장함과 여유로움. 식물원 특유에 공간이 주는 느낌도 다 좋았다. 식물원이 아닌 정글에서 마주하는 커다란 식물들 사이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겠지 이런 생각도 했달까...😶파인애플도 있었고.. 2024. 5. 24.
공벌레 게스트로이 🦠 밥 먹는 모습 폰으로 찍기 공벌레 게스트로이를 데려와서 크기도 크고 수분과 먹이를 챙겨줄 때면 이렇게 위에 올라오는 모습이 관찰하기 쉬워서 너무 좋은 종이다. 노란색 도트무늬가 참 예쁜 녀석들...🙂공벌레 다리가 많아서 위에서 보면 귀여운데 아래에서 보면 쟤 다리 몇 개야... 이 생각이 든다. 먹이 들고 살짝 숨어서 먹는데 너무 귀엽다. 관찰하기도 좋고 위 노란색 땡땡이 모양 있는 공벌레 게스트로이. (밥 먹는 거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다.😶) 2024. 5. 20.
나의 불안 되돌아보기 : 불안 장애 재발에 대한 두려움🙏🏻 안녕하세요. 태도입니다.오늘도 제 일상을 담아봤어요..불안한 마음이 이상하게영상 편집할 때는 잠잠해지는 거 같아서만들어보는데 재밌기도 하네요.나의 불안 되돌아보기 : 불안 장애 재발에 대한 두려움🙏🏻그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 불안에서 온전하게 자유를 찾을 수 있어요. 불안함을 겪고 있다면 잘 찾아보세요.그대에게 소중한 게 무엇인지.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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