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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

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 홈 파라다이스 DLC 초반 플레이 Part 2 _32

by TAEYANGDONNY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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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32 해피 홈 파라다이스

해피 홈 파라다이스 플레이를 시작한다. 일하러 간다고 하면 이곳으로 데려와준다. 그리고 방글이라는 NPC가 나를 맞이한다. 솜이가 말한 새로운 스태프가 내가 맞냐며 나를 데려간다. DLC 구입 후 드디어 초반 플레이를 시작한다. 엄청 기대하고 왔으니 빨리 즐겨봐야 했다.

모동숲 32 해피 홈 파라다이스

방글이와 너티에 대해서 솜이가 설명을 해준다. 방글이는 주변 지리에 밝아서 어느 섬에든지 정확하게 데려다준다고 하며 너티는 기념품이나 가구를 판다고 한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 유니폼으로 갈아입어달라며 부탁한다.

모동숲 32 해피 홈 파라다이스

여기는 직원 휴게실인 거 같다. 분위기도 정말 예쁘고 여기서 옷을 갈아입으라고 해서 캐비닛을 찾아 바로 옷을 골랐다. 옷을 고를 때는 아마 내가 조금 나이가 있어 보이게 꾸미려고 했다. 해피 홈 파라다이스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유니폼을 정하라고 해서 신중하게 옷을 골랐다.

모동숲 32 해피 홈 파라다이스

해피 홈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 플래닝이라는 회사에서 일하는 플레이로 나는 별장에 대해서 상담이나 리폼, 꾸며주고 제안하고 등등 일을 하며 이곳에서 근무를 한다. 옷도 맞춰서 입었겠다. 이제는 뭔가 정말 한 식구가 된 거 같다.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일할 준비가 되었다. 아마 캐비닛이 있는 걸 보아 다른 근무복으로 바꿀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한번 다른 옷으로 바꿀 수 있는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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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32 해피 홈 파라다이스

이번에 의뢰가 들어온 엘레핀의 별장에서 인테리어 업무를 시작했다. 파라다이스 플래닝에서 준비한 가구와 상담을 할 때 꼭 놓고 싶다고 말한 가구를 넣어서 인테리어를 해준다. 다 내 마음대로 하면 되는 거라 생각보다 인테리어에 많은 시간이 들었다.

모동숲 32 해피 홈 파라다이스

엘레핀은 약간 책이 엄청 많은 도서관 같은 느낌으로 집을 꾸며줬다. 내 집도 지금 꾸미기가 어려운데 남의 집을 꾸며준다는 게 참 현실 타임이 오기도 했지만 좋아하는 의뢰인을 보니 또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일을 마쳤다.

모동숲 32 해피 홈 파라다이스

이번 유료 업데이트를 플레이하면서 정말 재밌었다. 여기서 돈은 푸키라는 것인데 처음 급여는 6,000 푸키를 받았다. 매번 푸키는 다르게 받는다. 하는 일에 따라서 돈을 받는다.

모동숲 32 해피 홈 파라다이스

해피 홈 파라다이스 초반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재밌을지는 몰랐다. 기대는 했지만 너무 재밌어서 정말 힐링하는 기분이 들었다. 모든 동물들의 별장을 만들어줘야 할지 아니면 골라서 해줘야 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내가 별장을 만들어줄 동물들의 집 테마도 궁금했다. 동물마다 다른 테마로 꾸밀 수 있어서 더욱 재밌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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