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별장 셰어 :쉐어하우스 애들이와 릴라_53

모동숲 애플이 별장 셰어

애플이가 와서 별장을 셰어 하고 싶다고 근사한 별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누군가와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애플이와 어울리는 동물이 누가 있을까 싶어 아무리 돌아다녀도 찾지 못했다. 결국 아미보로 애플이의 셰어하우스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모동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하우스 셰어를 할 상대를 찾아와 달라며 아주 귀엽게 말한다. 그래. 애플이를 위한 셰어하우스를 만들어줘야지. 방글이는 너무 호감이다. 바로 애플이와 같이 살 동물을 찾기로 했다.

모동숲 쉐어하우스

하우스 셰어를 제안하는 방법은 레스토랑이나 카페의 고객님께 말을 걸어서 하우스 셰어를 제안하거나 만약 이미 별장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고 싶으면 자리로 돌아가 스마트폰으로 연락을 하면 된다. 그리고 아미보가 있다면 사무소에서 아미보 리더를 사용해서 관광객이 아닌 동물들에게도 제안할 수 있다. 그래서 바로 산리오 릴라를 데려왔다. 둘이 은근히 잘 어울리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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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셰어 제안하기

릴라는 애플이랑 같이 살아서 좋은 거 같은데 애플이는 은근슬쩍 싫은 티를 내는 거 같다. 근거는 없다고 하니 뭔가 조금 애매했다. 가끔 애플이 인성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달까. 그래도 둘이 잘 지내길 바라며 바로 추진했다.

모동숲 셰어 하우스 애들이와 릴라

그렇게 완성한 애플리와 릴라의 쉐어하우스를 완성했다. 별장을 셰어 하기로 하고 만족스러운가 모르겠다. 오른쪽은 몸집이 큰 릴라가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애플이도 릴라도 이 별장에서 잘 지내길 바란다.

모동숲 급여

그렇게 모여봐요 동물의숲 해피홈 파라다이스 플래닝 회사에서 급여 12,000 푸키를 받았다. 나중에 벨로 환율에 따라 바꿀 수 있다고 하니 많이 모아둬야겠다. 일하자 일. 빨리 일 열심히 하면 동물의 숲 대출금도 금방 갚을 거 같다.

모동숲 애플이와 릴라

애플이와 릴라 셰어 별장을 완성하고 가끔 보면 둘이 잘 논다. 엄청 친해보이고 이 사진 찍을 때 귀여워서 죽는줄 알았다. 너무나도 귀여운 애플이와 릴라. 다음에 또 리폼 제안을 해서 새롭게 꾸며줄 수 있으면 좋을 거 같다. 둘이 테마도 잘 맞고 잘 지내서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