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우동호텔 시작하기 : 모바일 게임 리뷰

하이우동호텔 모바일 게임 시작!

게임이 귀엽고 소소하게 하기에는 괜찮은 거 같지만 콘텐츠가 부족하고 게임을 진행시킬 때 광고를 너무 많이 봐야 해서 장단점을 나누자면 생각보다 재밌게 플레이하고 다만 광고를 중간에 봐야지만 흘러가서 게임이 끊기는 거 같다. 그래픽이 너무 귀여워서 하면서 힐링하는 기분이 들고 계속 클릭할 게 있어서 어렵지도 않고 생각해야 하는 부분도 적어서 시간 때우기에는 좋은 게임인 거 같다. 

하이우동호텔

식당도 있고 개인 호실이랑 단체로 머물 수 있는 방도 있어서 초반에는 엄청 꾸미는 재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 플레이를 할수록 꾸미는 것에 자유가 있는 거 같다. 손님들도 귀엽다. 물론 광고를 안 보면 손님이 별로 없다. 광고가 30초씩 너무 길어서 보기가 싫기도 하고 그러면 돈을 쓰면 되는데 아직까지 현질을 할 생각은 없다. 현질 없이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다. 정리하자면 귀여워서 계속하게 되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