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플레이 14 #캔디스 쫓겨남😭 #알렉스 #프로그램이 끝나간다...💭

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캔디스 쫓겨남😭 #알렉스

예쁜 캔디스가 나가게 되었다. (캔디스 잘 가...✋)

(캔디스가 떠나는 거 엄청 놀랐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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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는 인생을 같이 플레이할 파트너를

드디어 찾았다는데... 그거 나야?

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 알렉스

알렉스에게 미안하지만 나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실 나는 알렉스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그냥 만나는 느낌이 왜 들지...?

(알렉스 미안해😭 슌은 진심일지도 몰라

플레이어가 아니라서 그래😭)

캔디스 보내주기😭

캔디스를 보내주기로 했다.

눈물 섞인 표정을 다시 보여준 캔디스가

그대로 카바나를 떠날 때 너무 애잔하고 마음이 슬펐다.

(아 나 캔디스 좋아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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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에게 스위트룸에서 

알렉스와 하룻밤을 보내라고 한다.

알렉스와 스위트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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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가 우리를 시험하고 싶은 모양이라

알렉스랑 장난을 치고 싶었지만 참았다.

근데 슌은 여전히 흥분한 상태라는 걸 알렉스가 알아차린다.

(이거 어른들만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수위가 살짝 있다! 😂)

규칙은 어기지 않았고 파티는 시작되었다.

규칙은 어기지 않았고 파티는 시작되었다.

늦은 밤이 되고, 파티는 이미 한창 진행이 되었다.

프로그램이 이제 끝나간다.

슌은 집에 가고 싶어를 선택했다.

(역시 집이 최고야. 이불 밖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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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 알렉스 말 예쁘게 한다.

알렉스는 진짜 말 예쁘게 한다.

근사하다는 말은 보통 잘 안 쓰는데

알렉스는 날 보면 숨이 멎을 거 같다고 한다.

(알렉스가 계속 옆에서 말해줬으면 좋겠다.

자존감 올리는 일이 쉬울 거 같아서💗)

알렉스 좋은아침 ☀️

☀️

알렉스가 인사를 했다.

나는 여기에서 만든 추억이 남았다고 답했다.

알렉스와 미래가 그려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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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프로그램이 끝나가는데 우리는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