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게임 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연애시뮬레이션 시즌 1 마지막 플레이 후기 #엔딩

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플레이 후기 #엔딩

제이다와 슌 둘 중 한 명이 이번 합숙에서

상금을 거머쥘 주인공으로 선택되었다.

리조트에서 나는 규칙을 지키려고 최대한 노력했다.

내가 열심히 했다는 걸 라나가 알아줬다.

(사실 규칙 지키는 게 쉬웠다...!

막 끌려서 스킨십 선택하거나 그런 게 없었음...🫢)

결국 우승은 나야! 슌!

섬에서 지내는 내내 규칙을 존중하려고 한

내가 우승을 하게 되었다.

알렉스가 두 팔로 나를 꼭 끌어당기며 입술을...

문지... 뽀뽀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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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슌.

(아싸 우승했다!🎉오예!🫶🏻)

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엔딩

알렉스와 함께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상금은 안 나눈다고 했다.

물론 정말 내 돈이 되는 건 아니지만

엔딩이 플레이하는 사람마다 다른가보다.

(엔딩이 27개가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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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와 나는 프로그램이 끝나더라도 만남을 이어갔고

알렉스는 비디오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시작하고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둘 다 잘 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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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해보니까 이입도 잘 되는 부분이 있었고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시즌2도 해보려고 한다.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과 스토리로 이어지는 거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인데 어느 정도 시간과 집중이 필요한 게임이다.

뭔가 진짜 참가자가 된 거 같은 효과가 있고

나는 개인적으로 플레이하고 만족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