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시뮬레이션 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시즌 2 초반 플레이 (1) : 새로운 참가자들과 만남‼️

투 핫! 사랑일까 연애일까 시즌 2 플레이 : 별자리 선택, 관심사 선택

지금 내가 있는 현실은 겨울인데

게임 속은 이글 거리는 여름이라...

지금까지와는 다를 거라는 예고와 함께 게임이 시작된다.

시즌 1에서는 별자리와 관심사를 선택하는 게 없었는데

시즌 2는 조금 더 새로워진 느낌이 든다.

(기대 가득! 기대 엄청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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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쌍둥이자리와 동물 애호가, 게이머, 사진사를 선택했다.

캐릭터 스타일 정하기!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데 시즌 1보다 더 꾸미는 게 다양했다.

이름은 똑같이 슌. 슌이라고 정했고,

스타일은 하얀색 백발 여자로 정했다.

(약간 뱀파이어... 그런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시즌 2: 앙투안, 나오미, 슌

앙투안은 조금 느끼하게 생겼지만 뭔가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었고

나오미는 이상하게 정이 안 간다...?😂

나는 와. 다들 장난 아닌걸! 을 선택하며 등장했다.

(내가 다섯 번째로 등장했다!)

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 앙투안, 엘레나

(근데 엘레나 말이야... 왜 이렇게 예쁘지?)

와 엘레나가 미쳤다. 그냥 엘레나랑 만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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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은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라고 한다.

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시즌 2 : 제인

제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데

호감이 가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냥 앙투안을 선택했다.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은... 앙투안!

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시즌 2 : 앙투안과 대화하기

앙투안이 하키 선수라고 하면서

캐나다에서 크면 하키는 한 번씩 거쳐가는 통과 의례라고 한다.

하키 선수라고? 나한테 '골' 넣을 수 있을까를 선택했더니

내 슬랩샷 좋아해 줄 사람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나...

(하.. 하핳.. 헤.. 하... 저런 주접 멘트... 왜 좋지?💗)

앙투안과 아마리, 카시아

근데 앙투안... 미안하지만 슬랩샷은 뭐 넣는 거 알겠고

퍽은 머야? 골대야? 아니 진짜 나는 하키 모른다고 설명을 해줘야지.

(내가 이해하지 못해서 무슨 플러팅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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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참가자 중 아마리, 카시아도 등장했다.

언니들 너무 쿨하신 거 아닌가요?

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 직업 선택, 산티아고

하는 일도 정할 수 있는데 나는 창의적인 일, 패션디자이너를 선택했다.

(시즌 2에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었다! 진짜 다양해졌다🫢)

그리고 산티아고가 등장했다.

산티아고 코 피어싱만 좀 빼면 안 되겠지?

(산티아고의 자유를 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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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 산티아고, 노라, 웨슬리

산티아고는 갑자기 처음 만나자마자 나에 대해서 얘기한다.

나는 영혼이 자유롭고 모험을 안 무서워하는 것 같다나...?

(뭐 대충 맞아서 아무런 말도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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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랑 웨슬리도 등장했는데

웨슬리도 내 순위에 넣었다. 

(+ 웨슬리)

웨슬리와 대화하기

그리고 바로 웨슬리와도 대화를 해봤는데

(계획한 대로 착착 진행하는 걸 좋아하는구나 선택!)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웨슬리와의 대화를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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