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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 다가온다. 시간이 진짜 빠르다. 최근 몇 년 동안은 꽤나 힘들게 지내왔던 거 같다. 그러니 2022년에 소망해보고 기대해볼까. 그런 소망을 손 끝에 담아 부디 바라본다. 2022년까지 2달 정도 남았고 사실은 그 시간을 견뎌낸다고 하더라도 또 12월 말에서 1월 초가 된다고 해도 변하는 게 있나 의심이 들긴 하겠지만 바라본다. 모두가 2021년이 지나 2022년에는 잘 풀렸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봤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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