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2 - [TAEDO_BDSM] - 성향 발란스 게임 : 한 명과 디엣을 해야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성향 발란스 게임 : 한 명과 디엣을 해야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성향 발란스 게임 한 명과 디엣을 해야 한다면? 나의 선택은? 재미로 만들어봤는데. 이 발란스 게임은 나의 자세한 성향을 잠시 놓아두고. 만약 내가 선택해야 한다면 섭으로서 어떤 돔을 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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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섭 버전으로 만든 거고. (재미로 해보세요!) 이번에는 돔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한 명과 디엣을 해야 한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성향 발란스 게임이고 재미로만 해보시면 좋으실 거 같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성향을 기반으로 해도 좋고 내려놓고 발란스만 생각해서 해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내려놓고 진짜 효율 따지면서 뭐가 나을까. 성향 특징 생각하면서 선택해 봤습니다.😂)
한 명과 디엣을 해야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성향 발란스 게임
#2탄 #돔 버전 #TAEDO
제 선택은요. 자신마느이 고집 있는 슬레이브보다는 깊은 관계 회피하는 펫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망가다 뻘하게 넘어지는 프레이가 평소에도 선 넘는 장난이 지나친 브랫보다는 낫겠네요. (뻘하게 넘어지는 게 분위기를 깰 수는 있겠지만 귀여울 거 같아요...💗) 보살피기엔 챙길 거 없이 독립적인 리틀을 선택할게요. (디그레이디 -137%라서 디그디는 싫어요...) 조금만 맞아도 엄살이 심한 스팽키가 흉터 관리를 못하는 마조히스트보다는 낫겠습니다. 마음이 쓰일 거 같아서요. 상처 관리를 했지만 생긴 흉터는 어쩔 수 없지만 자국을 남기는 게 맘이 편할 리가 있을까요. (성향도 마음이 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묶어줬더니 모양이 마음에 안 든다는 눈 높은 로프버니와 바닐라 중에서는 저는 과감하게 바닐라를 선택하겠습니다. (사실 바닐라는 바닐라야...🍦) 바닐라가 맞춰줘도 바닐라지만 그래도 바닐라를 선택해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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