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MS4 심즈 4 #7 #슬픈 그림 걸작 #직원 고용 #플레이 #게임 일지

2024.02.06 - [TAEDO_게임/THE SIMS4 (심즈4)] - THE SIMS4 심즈 4 상점 운영하기 #6 #플레이 일지 #게임 #태도 공방

THE SIMS4 심즈4 상점 운영하기 #6 #플레이 일지 #게임 #태도 공방

심즈 4 슬픈 그림 걸작

심즈 4에서 이런 그림 종종 나오는데 슬픈 그림 이건 진짜 하찮다. 근데 이 그림이 걸작으로 나오니까 1,303 시몰레온이나 했다. 진짜 대박. 와. 미쳤다. 돈 벌었다. 하원이가 슬퍼했는데 이런 그림을 그려서 귀엽게 넘길라고 했는데 이건 뭐 유치원생 그림이 걸작 품질로 얼마에 팔릴까나. (생각보다 비싸게 팔렸다...😂)

728x90

슬픈 그림 걸작 판매하기

와. 마진 100%로 하니까 2배로 그냥 팔렸다. 1,303 시몰레온 슬픈 그림이 2,606 시몰레온으로 팔렸다. 와 오늘 장사 다했네? 장사가 잘 된다. 직원을 또 뽑아야겠다. 직원이 생기니까 장사가 잘 되는 기분이 들었다. (기분 탓이라는 걸 알지만 좋은 게 좋은 거니까!😂)

앨리스 업무 할당

앨리스에게는 손님의 질문에 대답하기를 시켰다. 저거 할당 안 해두면 재고 알아서 막 채운다. 꼭 중간에 저거 눌러서 하라고 해야 손님과 대화만 한다. 만들어진 가격으로 재고가 채워지니까 물론 팔면 100% 마진이긴 한데 그래도 아깝다. 무조건 만들어서 파는 게 이득이라서 아예 출근하자마자 바로 업무 할당한다. 그리고 저렇게 핸드폰 하고 앉아있고 그러는데 게으름 피운다고 야단치면 된다. 근데 나는 야단치지 않았다. 괜히 사이만 안 좋아질 거 같아서 더 열심히 일 하라고 승진해 줬다.

구매 특전 추가 직원 #1

 

바로 추가 직원을 구하기로 했다. 특전 포인트 350을 사용했다.

(아자아자-! 상점 운영 달리자-!)

고용 가능 상점 직원 #라이트 줄리아

이제 직원이 두 명이 되었다. 라이트 줄리아를 고용하고 나니까 직원이 많아져서 기분 너무 좋았다. 빨리 한 명 더 고용하고 싶다. 특전 포인트 모으는 게 어렵지만 운영하다 보면 금방 살 수 있을 거 같다.

심즈 4 상점 운영하기 #직원 고용

심즈 4 상점 운영하면서 조금씩 태도 공방이 자리를 잡아가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직원이 둘이 있는데 하나는 핸드폰 하고 하나는 일 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꼭 누구 하나는 그러더라. (어쩔 수 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