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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4 그로잉 투게더 뱀파이어 육아 플레이 🦹🏻♀️ (뒹굴어 바로 눕기, 앉기, 첫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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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째는 이 은안. 첫째랑 같이 흉터가 있다. 근데 뭐 변장하면 또 사라지게 할 수 있어서 크게 신경은 안 쓴다. 뱀파이어라서 갖는 흉터라서 어쩔 수가 없다. 근데 첫째는 요란한데 둘째는 예민함. 애들 키우기 참 힘들죠? (나도 애 안 좋아함...)
그로잉 투게터 팩 부지에
레크리에이션 센터라는 마치 복지관(?)과
비슷한 느낌의 건물이 있다.
애들 놓고 알아서 운동도 하고 같이 놀아도 주고 그러는데 애들이 아직 어려서 다른 층은 가보지도 못했다. 근데 여기 너무 좋음. 애들 키우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달까. (계속 애들 키우니까 재밌고 정도 들었다...🦹🏻♀️) 요란하고 예민한 녀석들.
첫째는 요란하다. 요란해.
먼지가 나도록 아주 그냥. 씻겨놓고 또 씻겨야 한다.
요란한 성격을 잘 보여준다.
(어차피 육아는 뱀파이어 심들이 한다.)
은교와 여안은 셋째를 갖기로 했다. 바로 관에서 은교와 아이 갖도록 노력하기를 선택했고, 💗 새로운 생명! 여안의 출산이 임박했다. 셋째도 아들이면 그냥 딸은 없는 걸로. 딸 유전자가 궁금해서 낳고 싶은데 또 아들일 수도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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