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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DO_일상

프레이가 BDSM 이상형 월드컵 해보기! 링크 O (결과는 뭐 헌터겠지 😶) #성향 #재미

by TAEYANGDONNY 202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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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레이, 브랫, 마조, 키라서 이상형 월드컵을 하면서 크게 고민을 할까 싶었지만 그 생각은 오산이라는 점. 나 진짜 고민 많이 했다. 특히 브테와 헌터를 고르기가 어려웠고 개인적으로 마스터 성향을 좋아하는 나는 정말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어렵다 어려워! 😭) 

 

이상형 월드컵 하러가기! 링크 O : https://www.piku.co.kr/w/7YCrmW

프레이가 BDSM 이상형 월드컵 해보기!

디그레이디 VS 탑 탑성향은 명령이나 지시를 하기보다 행동으로 움직이고 상대방을 주고 하며 원하는 방향대로 이끌어 가는 것을 즐깁니다. 이거 괜찮은데 왜 나는 디그레이디가 끌렸을까. 디그레이디를 선택했다.

 

리거 VS 서브미시브 이건 뭐 당연히 리거를 선택했다. 상대방을 로프나 수갑 등을 통해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육체적으로 구속하는 걸 즐기는 성향. 얼마나 섹시한가. 😶

 

보스 VS 바텀 보스 성향은 상대방이 알아서 자신에게 봉사해 주기를 바라는 성향인데 나는 못한다. 나는 보스와 진짜 안 맞는다. 바텀을 선택했다.

프레이가 BDSM 이상형 월드컵 해보기!

사디스트 VS 헌터 당연히 헌터인데 상대방에게 가학 행위를 통해 고통을 주는 것을 즐기는 성향을 내가 좋아한다는 말이지. 근데 완벽하게 제압하는 헌터를 상상해 보니. 나는 역시 헌터다. 헌터가 내 이상형임. 😭

 

대디 VS 헌터 아주 가끔 리틀이 중간 정도 올라올 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아버지가 필요하지는 않아서 어렵지 않게 헌터를 선택했다. (나한테는 상대가 헌터가 없으면 0인 거라...💦)

프레이가 BDSM 이상형 월드컵 해보기!

브랫 테이머 VS 마스터 브랫 테이머 성향은 나의 브랫 성향과 맞는 성향이다. 아 고민스럽다. 나는 그냥 브랫인데 브테가 높지 않은 주인도 잘 만나고 있으니 마스터 성향을 가진 주인을 생각하며 마스터를 고를까 하다가. (아 브테 포기 못해. 😭)

나는 브테를 골랐다고 한다.

 

브랫 테이머 VS 헌터 반항하고 저항하는 나를 강제로 굴복시키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브테냐. 제압하는 과정에서 내가 저항하고 반항하는 모습에 흥분하는 헌터냐. 그것이 문제로다. 

 

결과는 헌터를 골랐습니다. 제 1위는 헌터입니다. 💗

바닐라 지인들에게도 재미삼아 해보라고 했는데 다들 바닐라가 나왔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바닐라는 맛없는데. 뭐 하여튼 재미 삼아해 보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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