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시즌 2 플레이 (6) : 아마리와 앙투안과 슌(삼각관계?), 엘레나, 앙투안과 키스하기💗

투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시즌 2 플레이 : 앙투안과 아마리

앙투안을 잠시 빌렸다는 아마리...🫢

(아마리 쓰고 돌려줘...?😅)

근데 사실 앙투안이 지금 내 거는 아니다.

투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시즌 2 플레이 : 아마리와 앙투안

뭘 그런 것 갖고. 아마리 하고 싶은 거 해.

나는 진짜 앙투안이 아마리와 알아가고 싶다고 해도 전혀 상관없다.

지금은 앙투안과 무슨 사이가 아니라서...😅

앙투안과 춤을 추기는 했다. (덕분에 재밌었어 선택)

남은 시간은 '카바나에서 휴식'을 선택했다.

투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시즌 2 플레이 : 엘레나

엘레나가 이미 쉬고 있어서 (엘레나 예쁘다🫢)

같이 쉬면서 말을 주고받았다. (엘레나 너무 예쁘다🫢)

엘레나는 앙투안이 날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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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엘레나, 목을 따라 부드러운 키스? 누굴까나😂

엘레나와 앙투안에 대한 얘기를 끝내고 방으로 돌아왔다(?)

돌아와서 목을 따라 부드러운 키스를 해주는

앙투안이 눈에 들어온다고 선택했다.

앙투안! 나도 너가 좋아지고 있어💗

앙투안 너무 섹시하잖아! 분위기 고조시키기를 선택했다.

앙투안이 네가 너무 좋아서 못 견디겠어. 라며

나에게 말하는데... 이런 넘치는 관심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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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같은 별자리라고 하는데 나한테 불이 필요한지 어떻게 알았지?

앙투안과 더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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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에게 빠진건가...?🫢

골반을 왜 들죠...? (이거 어른 게임이다😂)

심장이 아직도 두근거리는데 참 이거 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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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잤어?라고 말하는 앙투안을

왜 째려보고 싶지...?

앙투안에게 키스하기💗

이미 꿈에서 나를 달아오르게 했으니...

규칙을 지키는 건 안 하기로 했다.

앙투안 입술에 키스하기를 선택했다.

쌓여가는 욕망?을 도저히 무시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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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게임 묘사를 진짜 잘한다.

웬만한 소설보다 훨씬 이입이 잘 되는 감정선이나

행동 표현을 잘 담아냈다.

앙투안이 후회를 안 한다고 한다💗

규칙을 어겼지만 😈

앙투안이 나에게 보이는 관심과

애정은 나 역시도 후회하지 않게 한다.

라나가 모든 참가자를 모아달라고 한다...😅

아, 규칙을 어기면 라나가 사람들한테 이른다.

원뿔 주제에...😈 그래도 앙투안과 끌려서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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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앙투안과 계속 이어갈 거 같다는 예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