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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도입니다.
오늘은 불안한 저와 가끔
저의 고민을 무색하게 만드는
태도네 삼촌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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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은 저와 가까운 가족 중 한 사람이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요.
그런 그의 이야기를 말해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아, 춤도 배워볼 예정입니다.
.
월요일에 업로드를 해야하는데
이사 이슈가 있어서 미리 올립니다.
그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봐요 바이!
[태도의 일상 이야기]
2024.06.03 - [TAEDO_일상] - [태도의 일상 이야기] 불안장애에 따라오는 식이장애 폭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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