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타임앳포샤 MY TIME AT PORTIA(모바일) 오목하기 그리고 일상플레이_05

마이타임앳포샤 허의사

어느 날 허 의사가 찾아와 건강한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며 재료와 음식에 대해서 얘기해준다. 식당에 가보면 음식이 있고 여러 음식들이 있어서 당연히 음식을 할 수 있을 거 같았지만 그래도 정보가 있었다. 

 

마이타임앳포샤 육와

육와와 조금은 친해진 거 같다. 대결을 아직 아예 이기는 게 어렵긴 하지만 가위바위보만큼은 안 진다. 뭐 가위바위보도 랜덤이지만 이기고 나면 기분이 조금 좋다. 육와와 빨리 더 친해지고 싶다.

마이타임앳포샤 이삭

이삭이라는 NPC랑 만나면 오목을 할 수 있는데 아무리 이겨보려고 애를써도 절대 이길 수가 없었다. 중학생 때 아이들과 오목을 해서 져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밸런스 패치가 잘 못된 건가 아니면 정말 내가 못하는 건가 싶은 그런 느낌으로 오기가 났지만 결국 난 이삭을 이길 수가 없었다. 

마이타임앳포샤 이삭과 오목하기

승리하면 이삭이 준비한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큰 선물을 줘야할 거 같다. 이렇게 무승부가 되는 방법도 너무 웃겼다. 이 정도면 이길 수 없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너무 똑똑한 할아버지도 한 번은 져줄 텐데 아쉽다고 느꼈다.

마이타임앳포샤 재배

재배 튜토리얼을 드디어 볼 수 있었다. 소형 재배함을 만들고나면 튜토리얼을 볼 수 있다. 게임 콘텐츠 자체가 정말 많아서 나중에는 정말 더 재밌을 거 같다. 나는 이 게임을 할 때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하기도 하고 시작을 하기 전에 너무 많은 것을 언제 다 할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하여튼 게임 자체는 정말 추천한다. 다음에는 또 어떤 콘텐츠들이 있는지 궁금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