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내가 열심히 쓴 글들과 내 시간들이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구나 수익을 중요시하며 글을 적는 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내 블로그를 보일 수 없게 된다면 공유 목적으로 쓰는 글들이 가야 할 곳이 사라질 거다. 그리고 아예 사라져 버릴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그렇게 좋진 못했다. 그래서 블로그를 하는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사이트 구조에 대해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내가 직접 만드는 구조가 있는 사이트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느낌이 나는 블로그는 벗어나 보자 하는 게 내가 공부를 하는 이유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조금씩 구조를 바꿀 때 구독자와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이 글을 적는다.
html 태그 안에는 머리와 몸 태그가 있다. 그리고 meta 태그는 달아주지 않아도 괜찮은 태그지만 이렇게 head 속에 달아주면 전세계 어떤 언어든 알아서 설정이 된다. 그리고 title 태그는 어떤 사이트인지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스타일과 관련된 본문을 꾸미는 태그는 보통 머리 쪽에 달고 몸에는 글이나 내용을 적는다. 그리고 몸에 쓴 내용을 웹브라우저로 열었을 때 볼 수 있다. 이제 본문에 들어가는 글들을 태그로 넣어주면 된다. 우선 그 태그들을 정리하려고 한다.
HTML 기본 구조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문서의 제목 부분</title>
</head>
<body>
화면에서 보이는 것들
</body>
</html>
기본 뼈대를 이렇게 만들어두고 시작하면 좋다. 다음으로는 태그들을 정리할 텐데 태그들은 본인이 가진 성질이 두 가지로 나눠진다고 본다.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한 아이도 있고 <>, </> 슬래시를 넣어서 맺음을 해줘야 하는 태그도 있다. 보통 프로그램에서 단독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태그들은 자동완성처럼 태그가 따라오기도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뤄봤으면 좋겠다.
기본 태그 정리
제목 : <h1> <h2> <h3> <h4> <h5> <h6>
제목 입력할 때 사용하는 H태그는 header를 의미하며 h1이 가장 큰 제목이라고 봄
문단: <p>
P태그는 paragraph를 의미하며 내용을 하나의 단락으로 표기함
공백:
줄 바꿈: <br>
br태그는 엔터키 효과로 다음 줄로 이동함
수평선: <hr>
강조: <em>
기울임: <i>
콘텐츠 변경: <s> <ins> <del>
이미지: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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