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GO 플레이 후기 : 포켓몬고 초반 플레이 (모바일 게임 추천)

포켓몬 고 : 처음 플레이 화면

내 기억으로는 아주 예전에 GPS를 조작해가면서 했던 기억이 난다. 치트키가 있으면 게임이 금방 질려서 결국 게임을 그만 했던 기억이 난다. 다시 운동을 하기로 한 후 조금씩 걸으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발견한 게임이기도 하다. 운동하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 별로 없는 거 같은데 이 게임은 이동해야 할 수 있는 게임이다.

포켓몬 고 : 스타일 꾸미기

내 스타일을 꾸며주고 언제든지 스타일을 바꿀 수도 있는 거 같다. 생각보다 꾸밀 수 있는 요소가 많고 옷도 다양했다. 나는 여자아이로 선택하고 하얀색 머리를 해줬다. 이렇게 내 캐릭터도 있으니까 더 애착이 갈 거 같다.

포켓몬 고 : 운동하기

운동하면서 할 수 있지만 사실 스마트폰을 보면서 움직이는 건 위험하기도 하다. 앞을 봐야한다. 그래서 그냥 포켓몬을 잡을 때만 잠깐 멈추고 나머지는 운동하는 길이나 차가 없는 곳에서 플레이해야 할 거 같다. 

포켓몬 고 : 포켓몬 잡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포켓몬 잡는 재미도 있고 강한 포켓몬을 빨리 잡아서 체육관을 점령하고 싶다. 아직 괜찮고 희귀한 몬스터를 잡지는 못했지만 계속 돌아다니다가 언젠가 좋은 포켓몬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게임은 오래 하면 정도 갈 거 같고 재밌는 거 같다. 모바일 게임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