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노라는 라이더보다 제인을 아직 좋아한다며
제인을 선택했고 라이더는 바로 전환을 해서
나에게 바람을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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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랑 놀아볼까?
라이더와 서로 작업을 걸었더니
라이더는 원하는 걸 얻는 데 익숙하다며
말을 이었다... 이런 폭스를 다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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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와 재미로 좀 만나봐야겠다.
라이더와 스킨십을 하기로 했다.
라이더는 나를 바짝 안았고 단단한 몸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어모.. 어머... 엄훠.. 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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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이런 스릴이 있어야 투핫 아닌가?
근데 라이더. 왜 가스라이팅을 하는 거야.
물론 내가 원하긴 했지만 너.
내가 알면서도 당해줄게.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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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멈춰야 해." 나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근데 숨을 헐떡이는 거 좀 야하다...🫢)
앙투안이 나를 찾았다. 앙투안 사실은 말이야...
라이더와 나 스킨십했어... (ㅜㅜㅜ💦)
미안하지는 않아... 너와 나는 아무 사이도 아니고...
원래 프로그램이라는 게... 이런 거잖아...
(핑계를 대고 있는 나다...😈)
슌 성분 결핍 상태...?
아, 이런 말 너무 좋다. 앙투안도 좋다.
(지금 슌 성분이 바람기가 과분하다😅)
나도 참 또 마음이 이리저리 휘둘린다.
이번 시즌 2는 즐기고 싶은데 앙투안이 저렇게 진심을 보이면...
아무래도 어려울 거 같다. 앙투안 나한테 왜 그래?
제인이 유혹을 부탁한다.
뒷 내용은 말 안 해도 누굴 유혹해야 하는지 알 거다.
아니, 왜 그래 제인. 내 마음대로 라이더와 놀아도
너 때문에 유혹하는 거 같잖아. 진짜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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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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