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티게코 사육 일기🦎(카푸치노 노이, 슈달 슈이, 바브라인 바이와 라이, 세이블 세이)

크레스티게코 사육 일기 (카푸치노 노이)

크레스티게코 사육. 노이는 카푸인데 나는 카푸치노라는 모프를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이 녀석이 너무 좋다. 아직은 미구분. 고추밭인 우리 집에서 노이가 암컷이길 바라고 있긴 하지만 무엇이 되었더라도 나는 지금 노이를 만나 사육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어떻게 클까 기대가 된다.)

슈퍼달마시안 슈달 슈이.

슈이는 예쁜 거 같다. 눈과 눈 사이를 가로지르는 검은색 점들이. 슈이가 예쁜 아이라는 걸 증명하는 모양이다. 꼬리에도 스팟이 좋고 나중에 커서도 지금과 같이 예쁜 모습을 유지해 준다면 좋겠다. 슈이는 남자 아이다. 

바브라인 바이.

바이는 색이 올라오면 더 예쁜데 내가 바이를 찍을 때면 갈색 빛을 유지한다. 이 마저도 매력이고. 나는 바이를 라이 짝으로 데려와서...💗 둘이 잘 커서 귀여운 2세들을 보여주면 좋겠다. (기대💗)

바브라인 라이

라이는 발색이 잘 올라와서 색이 참 예쁘다. 개인적으로 라이도 내가 참 좋아하는 애기다. 라이는 여자아이고 나와 생일이 똑같다. 그래서 그런가 이 녀석에게 애정이 더 간다. (차별하면서 키우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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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블 베이

베이가 어떻게 자랄지는 모르겠지만 베이는 지금처럼만 커주면 좋을 거 같다. 작고 밥 잘 먹어서 예쁜 베이. 핀이 예쁜 거 같은데 커 봐야 알 거 같다. 사실 내 눈에 예쁘면 뭔들. 베이도 남자라...(진짜 다 남자애들이네...) 미구분은 대부분 남자인 거 같다. 암컷 확정으로 데려와야지. 하여튼 베이도 남자답게 생긴 거 같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