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키우기 #모바일게임 #튜토리얼 #재밌다!

수험생키우기 #튜토리얼

처음에 성별과 이름, 과목을 정할 수 있는데

수험생을 키워야 하는 거라 신중하게 정했는데

(지금 몇 번 플레이해 보니까 크게 중요한지는 모르겠다...😂)

 

나는 남자, 이름은 오도니, 과목은 과학을 선택했다.

수험생키우기 과학 과목 선택하기

생명과학 1, 생명과학 2를 선택했다.

(뭔가 과목까지 선택하니까 정말 수험생키우는 기분이 들었다...🫢)

육성게임을 좋아해서 이런 게임이 꽤나 재밌게 느껴졌달까...‼️

수험생키우기 #튜토리얼

이 게임은 스토리가 있었고 차시아라는 아이를 도니가 좋아했다.

(선택지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도 있고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오늘따라 왜 그리 말이 많냐고 하고 싶지만

나는 사회화된 사람이라 "오늘따라 친절하네. 무슨 일 있어?"를 선택했다.

총 14번의 선택을 할 수 있고 체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숫자가 남아 있어도

종료가 된다는 점을 보아 체력관리가 꽤나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교과서를 정독하면 랜덤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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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키우기 #튜토리얼

장소마다 효율이 다르기 때문에 평일에는 학교가 끝나고 어디를 갈지 선택하고

주말에는 처음부터 어디에서 시작할지 정한다.

전략게임이다 보니까 자신이 정한 것에 따라 특화된 장소를 고르는 게 꽤나 중요하다.

10월 모의고사 성적은... 망했다.😂

수험생키우시 #튜토리얼

10월 모의고사는 별로 성적이 안 좋지만 튜토리얼이니까...😂

14번의 행동을 선택하는데 운동, 알바, 수업, 잠자기를 기본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수험생키우기 #튜토리얼

이 게임 기본 상식도 필요하다...🫢

나는 찍었다. 겹치는 구간! 맞았는지 틀렸는지는 비밀!

(알 고 하면 재미가 없어서 답은 안 알려주겠다. 😌😆)

아 그리고 이 게임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게 '이주의 목표'를 달성하는 거다.

목표를 달성하면 추가 보상을 얻게 된다. 달성이 쉽지는 않아서 전략과 운이 필요하다.

(이거 진짜 망할 운 게임이라는 생각도 든다...😭)

수험생키우기 #무서운차시아

차시아라는 애... 너무 무섭다... 물론 도니가 태양이를 이기기는 쉽지가 않겠지만...

(ㅋㅋㅋㅋㅋ아니 어째 이름이 또 우리 태양이랑 똑같지...?😂)

그렇다고 웃기지를 말라니 좀 너무했다. (너무해...😡)

수험생키우기 #나해설

또 웃긴 게 차시아한 테 당하더니 갑자기 도니는 나해설을 좋아한다고...

수험생 키우기 스토리 너무 막장인데... (이런 거 은근히 재밌다...)

근데 금사빠인 도니를 어떻게 알았지? (이미 스토리에 진심으로 빠진 듯...😂)

(나라도 나해설을 좋아하는 게 맞긴 하겠다. 차시아는 좀 별로였음...😂)

수험생키우기 #수능 성적 발표 #원서 접수

수능 성적은 다 4등급이고 영어만 6등급!

오 나쁘지 않아. 처음치고는 괜찮은데? 하면서 원서 바로 접수했다.

가군, 나군, 다군 순으로 지원할 수 있고

합격 확률을 확인해서 지원하면 된다. 하향, 적정, 상향

또는 원하는 대학을 직접 선택해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수험생키우기 #합격 발표

제출을 하면 바꿀 수가 없다. 나는 경상남도국립대학교, 제주도대학교를 썼고

같은 학교라도 당연하게 학과마다 합격과 불합격이 확률에 따라 나온다.

(확률이 높다고 무조건 합격은 또 아님...)

예비번호를 받으면 약간은 가능성이 있다.

수험생키우기 #제주도대학교

제주도대학교 입학을 했다. 엔딩이 달라서 학교 모으는 재미와

엔딩 모으는 재미가 있어서 수집도 가능한 게임이다.

반복되는 게 많아서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여러 요소를 많이 추가한 게임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게임 좀 할 거 같다...? 재밌다! 추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음...!)

하여튼 튜토리얼을 해본 후기를 잠깐 얘기해 본다면

이 게임 속에서는 한국대학교였나...? 거기에 가는 게 가장 큰 목표인 거 같다.

(한국대학교를 목표로 게임을 해볼까 한다!👏🏻)

그래서 나도 한국대학교에 보내보려고 하는데 가능할까?

재밌고 할 만해서 시간 여유가 있으면 한 번쯤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