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바네사 별장 : 플레이 일지 #해피 홈 파라다이스_38

모동숲 38 평화로운 동물의 숲 해피 홈 파라다이스

오늘도 평화로운 동물의 숲 플레이 중 해피 홈 파라다이스로 데려온 주민 잭슨 그리고 나머지 동물들과 평화롭게 동물의 숲을 즐기며 나는 내가 힐링 게임이지만 일을 하며 노동을 즐기게 된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일해야겠다. 살짝은 노예가 된 기분이 들지만 오늘도 웃는 얼굴로 일을 시작했다.

모동숲 38 바네사 별장

바네사가 내 회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별장을 갖고 싶다고 하여 바로 계약을 하기로 했다. 바네사 너 되게 예쁘구나. 바네사 미모에 빠져서 바로 일을 시작했다.

모동숲 38 정원은 좀 귀찮다

정원을 꾸며주는 게 너무 귀찮아서 다음에 리폼해주기로 하고 방을 꾸미기로 했다. 꾸미면서 바네사랑 많이 놀았다. 오늘도 평화로운 동물의 숲에서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해피 홈 파라다이스 너무 재밌다.

모동숲 38 바네사 그리고 방글이 DIY레시피

여기 섬에서도 가끔 유리병에서 레시피를 얻는데 방글이도 레시피를 준다. 방글이 너무 귀엽다. 방글이는 매번 나를 마중해줘서 기분 좋은 녀석이다. 실제로 일하는 곳에 이런 방글이 같은 사람이 있다면 일하는 게 나쁘지만은 않을 거 같다. 여기까지 플레이 일지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