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시뮬레이션 투 핫! 사랑일까 게임일까 플레이 6 #넷플릭스 게임 추천 #워크숍
니키가 등장했다. 워크숍 진행을 하는데
니키는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관계를 유지하는 열쇠'
'진정한 자기 모습을 알게 되면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고 말했다. 생각해 보니 나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마리사에게 마사지를 받고
(마리사 마사지 너무 좋았다...😂 직접 받지는 않았는데...
게임에서 내가 좋았다고 한다...😂)
라나가 파티가 열린다고 알려줘서 해변에 갔다.
이미 파티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사라랑 같이 씻으면서 장난만 쳤는데
마리사가 오해하더니 저렇게 나한테 비수를 꽂았다.
너 감이 틀렸어 마리사. (너는 이제 내 순위에서 제외야...😡)
리암이 나랑 같이 밤을 보내자고 왔는데...
나도 리암이랑 같이 자고 싶었던 거 어떻게 알았지?
(아 리암 너무 귀엽다...🫢)
리암이 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런 거 너무 좋다.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내 곁을 지켜주는데 내가 안 빠질 수가 있나?
(그렇지만 규칙은 지키자...😭)
리암이 나를 보고 있었다니.
나도 플러팅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나도 너 보고 있어도 돼?를 선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와 샤워하고 마리사에게 미움을 샀지만...
(왜 멋대로 오해하는지 모르겠음😓)
샤워는... 샤워는 말이지...
최고였다. 말이 필요가 없었다. 또 같이 씻고... 헤헤💗
나는 리암을 가장 좋아하고 있다.
지금은 리암에게 집중하는 중이다.
(리암이랑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나...💭)
다코타랑 사라가 키스했다고 하는데
질투라니... 그런 건 전혀 나도 같이... 헤헤💗
아 진짜 리암한테 집중해야겠다.
나도 리암이랑 침대 같이 쓰니까 그보다 좋을 게 없었다.
리암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게 좋아서 당연히 리암을 선택했다.
규칙 위반이 없다면 리암과 과감하게 키스를 했을 거다.
이 게임 이입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 재밌게 하고 있다.
(넷플릭스 게임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