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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배틀 그라운드 : 드론 상점 잘 이용하면 1등하기 쉽다! (뉴비가 쓴 공략)

TAEYANGDONNY 2021. 12. 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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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그라운드 : 드론 상점 발견하고 죽었다

한 번은 드론 상점이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다가. 자꾸 가방은 적은데 돈 같은 걸 계속 줍길래 뭔가 하고 이것저것 눌러봤다. 간단하게 말하면 드론이 내가 원하는 물건을 배달해주고 주문을 하려면 돈을 모아주고 오른쪽 지도 아래 있는 지폐 모양 아이콘을 눌러 드론 상점에 들어간다. 드론을 어디에 배송할지 정하고 위치에서 대기한다. 그리고 물건을 받으면 된다. 근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플레이 건들을 쓸 때는 주의해야 한다. 주변에 건물이 있으면 피해 주는 것이 좋다.

배틀그라운드 : 드론 물품 건물 위에 올라감

바로 이런 상황이 생길 수가 있다. 담 위에 있다면 한명이 앉아서 다른 사람이 그 위를 밟고 어떻게든 가져오면 된다. 저건 마치 바보들이나 하는 짓인 거 같지만 같이 하는 듀오가 심심하면 하는 실수와도 같다. 그냥 포기하고 가는 게 좋다. 

배틀 그라운드 드론 상점 : 꽤나 유용하다

드론 상점을 잘 이용하면 1등을 하는 건 어렵지 않다. 다만 주문을 하는 것도 익숙해져야 하는 거 같다. 조금씩 좁혀오는 자기장과 주변에서 내 드론 물품이나 보급을 가져가기 위해서 나를 노리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계속 주변을 둘러봐야 하고 웬만하면 하나를 얻고 자리를 옮겨 다른 걸 얻는 방법으로 플레이하면 좋다.

배틀 그라운드 설치형 방패 : 설치하고 1등하기!

개인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건 방패를 마련하는 거다. 이렇게 방패가 생기면 좁혀지는 자기장 속 평지에 놓였을 때 물론 나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알리게 되는 건 맞지만 꽤나 좋은 방법이다. 연막도 갖고 있다면 여기에 있다가 빠르게 이동하면 좋다. 대신 한번 설치하면 이동은 어렵다. 

과감한 듀오와 함께 재밌는 게임 끝!

듀오가 과감해서 재밌게 게임을 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도시 외각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는 도시를 먹는 사람이 이기게 된다는 걸 알게 될 거다. 어차피 만나면 서로를 죽여야 하니 더 많고 좋은 파밍을 한 사람이 유리하다. 그리고 꼭 차를 조심해라. 내 듀오는 운전을 정말 잘한다. 한 게임에 차로 죽이는 사람만 해도 꽤나 많다. 적어도 저 12 킬 중 6명은 차로 죽였다. 차가 멈춰 내가 유리한 상황이나 차가 와도 내가 안전하다면 총으로 차를 쏘는 것도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현명한 판단은 아니다. 차가 나를 지나가기만 해도 나는 죽을 수 있다. 다음에도 플레이를 해보고 팁을 줄 수 있으면 글을 써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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